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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우리를 즐겁게 해줬던 불량식품!

아이마그넷 |2013.11.14 15:20
조회 2,133 |추천 4
    용돈 천원받는 날이면 우리는 문방구로 향해 달려갔다. 그때 우리를 반겨주었던 형형색색의 불량식품!


한아름 사서 친구들과 사이 좋게 나눠먹던 그 시절의 추억은 지금은 많이 볼 순 없지만, 그때 그 시절을 생각해보면서  다시한번 그때의 불량식품들을 살펴보자!


 



달고나


불량 식품의 왕중의 왕 뽑기 성공할려고 바늘에 침 발라봤던 사람들 여럿 있을 것이다. 

마치 조각작품을 만드는 아티스트처럼 - 잘못된 한땀으로 생긴 금은 아쉬움을 남기며 내일은 꼭 성공하리라 오기를 만든다.




 



대왕잉어


달고나 뽑기에 성공한 자들의 특권 한 마리면 일주일을 빨고 다닐 수 있었다. 친구들에게 자랑하며 달려다가 넘어져서 깨뜨렸던 추억은 지금 생각하면 미소를 짓게 만든다.




 




별모양 사탕


여러가지 색이 각자 다른 맛이 난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사실 별 차이 없었던 것 같다.



 



알약 사탕


약처럼 생겨서 친구들과 병원놀이하며 자주 먹던 사탕 이 한판이면 친구들에게 맘껏 기부했던 기부천사



 


네거리 사탕


친구들과 사이좋게 나눠먹던 네거리사탕 다른 버전으로는 신호등이 있다.  사탕에 박혀있던 사탕을 먹는 재미가 솔솔했다.



 



보석반지


남녀상관없이 우리들의 손에 항상 껴있던 보석반지. 안정환이 반지세러머니를 하던 시절 우리도 보석반지를 손에 끼고 따라 했던 기억이 난다.



 



맥주모양사탕


거품 부분에 혀를 대면 보글보글한 기분에 다른 취한 척하며 놀았다. 부모님들은 맥주모양이라면서 혼을 냈었던 맥주 사탕



 ]



페인트사탕


맥주 사탕과 양대산맥을 이루는 사탕 혀로 한참 빨고 나면 입전체가 색으로 물든다. 앞 친구에게 갑자기 입을 벌리며 놀래켜 주었다.




 

 



테이프 사탕


대인배는 한번때 쭉 늘려서 먹고 소인배는 조금식 조금식 야금야금 뺴먹고 얇은 사탕을 먹으면서 테이프 맛을 궁금해 했었다.



 



호박꿀 맛나


한줄씩 친구들에게 나눠먹는 재미! 안에 들어 있는 꿀을 쪽쪽 빨아 먹고 버리는 부르주아들도 있었다.




 



아폴로


색색의 아폴로는 각자 다른 맛으로 취향에 맞게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다. 우리 동네의 가장 인기있던 색은 빨간색과 하얀색이였다.




그 시절 불량식품들은 비록 몸에는 안 좋았지만 끊을 수 없는 중독적인 맛이었다.

천원짜리 한장으로 부자가 되고 모아놓은 불량식품을 본다면 흐뭇하고 든든했다.

원본스토리:http://www.imagnet.com/story/detail/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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