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키우던 '왈츠'라는 13년을 함께한 아이를 보내고,
엄청난 용기를 내서 독립과 동시에 '포오'를 작년 10월에 만났다..
처음에 보고 포메가 어떻게 이렇게 얼굴에 못생김이 묻어나있지하며.. 반했다....*.*
지금 봐도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저 인생 다 산 표정. 표정과 너구리+곰 같은 매력에
한번에 빠져버렸다는!!
그리고 뙇!뙇! 혹시나 집에있는 안보이는 세균이나 먼지같은게 너무어린 '포오'에게 안좋을까
15만원까지 내고 입주청소까지했다! 한순간 거지가 되버렸다..
첫날은 모두와 똑같이 잠만잤다. 나한테는 오지도 않았었지.. 도도한 포오;
나한테는 꼬리도 안흔들었었지;;;;;
돌아가는 세탁기를 보며 같이 도는포오
발바닥이 포인트
슬슬 성깔들어내는 포오..
열심히 파면 뭔가 나올꺼라 믿는 포오
잠을 저렇게자면 다음날 목이 괜찮을까 ㅋㅋㅋ
뭐가 그렇게 심통났을까...
몸색깔이 반반/ 항상 위에서 보면 걸어다니는 알약같았는데..
오줌을 가리지 못할때라 자꾸 카페트에 쉬아..를 싸는 바람에
돌돌 말아놓았다....
엄청난 못생김이 얼굴에 묻어나고있다. 저 엄청 작은 눈으로 날볼때 얼마나 귀엽던지.
눈이 어떡해 커진거지????? 신기방기
그만찍어라 확!마..
ㅋㅋㅋㅋㅋㅋㅋㅋ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 ㅋㅋㅋㅋㅋㅋ
ㅋㅋㅋ매력터지는 포오
내가 움직이는 알약이다.
뽀송뽀송해보여
침대에 올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싫어했다. 저 다이소표 코끼리 인형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서는 결국 둘다 사망에 이르게 만들어버렸다.. 너란아이...
치워주세요 제바알...
너넨 커서 보자. 라며 다음 기회를 노리는 포오
사진이 너무많아서.. 일단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다음에 또 ㅠ.ㅠ
오랫만에 어렸을때 사진을보니 지금은 왜이렇게 사람같은지........지금도 바로 코앞에 누워서
코골면서 잠이나 자는 너란 지지배.
마무리인사는.. 어색하네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