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평 국내평 할 것 없이 극찬세례 받고 있는
연상호 감독님의 신작 <사이비>
아무래도 애니메이션이다 보니
목소리 더빙이 완전 중요한데~~
<사이비>는 지난번 <돼지의 왕>에서 연상호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양익준 감독과 오정세, 박희본 배우가 또 참여했음!!
<돼지의 왕>에서는 양익준 감독이 종석
오정세가 경민 / 박희본이 어린 경민 역을 맡았었는데,
<돼지의 왕>때도 목소리톤이나 연기가 캐릭터랑 잘 맞는다고
칭찬이 자자했었는데, 이번에는 또 어떻게 했는지 기대됨 !
양익준 감독은 <사이비>의 주인공인 술주정뱅이 폭군 민철역을 맡았는데,
지난번 <돼지의 왕>때보다 감정연기가 더 깊어졌다고 함!
무엇보다 최고는 양익준의 찰진 욕설 연기!!!
정말 연기가 맞나 싶을 정도로 너무 표현을 잘 했다고 함 ㅎㅎ
평소엔 그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 거친 목소리를 참 잘 표현하신 듯!
오정세씨가 맡은 역할은 마을 사람들에게 사기치는
장로의 꼬임에 넘어가 사람들에게 믿음을 전파하는 목사!
서글서글한 느낌에 맞게 오정세씨도 굉장히 차분한 톤으로 목사역을 표현했다는데,
평소 오정세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는 ㅎㅎ
박희본이 연기한 역은 김민철의 딸 영선!
<사이비>에서 맹목적인 믿음의 희생양의 대표적인 인물로
맞고 구르는 장면을 위해서 박희본은 스스로 때리면서 연기했다고 ㄷㄷ
게다가 세 바퀴나 구르는 장면에서를 같은 소리를 내려고
녹음하면서 굴렀다는데 ... 더빙 완전 리얼할 듯! 굳b
마지막으로 배우 권해효씨!
연상호 감독과는 처음으로 같이 한 건데,, 목소리 듣고 소름 돋았다는:)
마을 사람들의 보상금을 노리는 사기꾼 장로 최경석 역을 맡은 권해효씨
목소리 톤이 캐릭터랑 너무 잘 어울려서 깜놀했다는 ㅎㅎㅎ
예고편에서 잠깐 목소리 들었는데,
사진만 봐도 권해효씨 목소리가 생각날 정도^^
또 특이하게 이번에 <사이비>는 배우들이 목소리 연기를 먼저 했다고 함~
그래서 배우들 습관이나 호흡,목소리 연기하면서 사용한 제스처나 움직임들을
그림체에 그대로 반영했다고 함 ㅎㅎㅎ
그래서 캐릭터들이랑 싱크로율이 훨씬 더 좋다고 ㅎㅎㅎ
스토리 만큼이나 목소리 연기도 완전 기대됨!
드디어 다음 주 목요일(21일)에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