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깔려고 이글 적은거 아니예요, 근데 조금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아니 몰라 그냥 기분나쁘신분들은 뒤로가세요
처음에 어딜 적어야 할지 몰라서 아는 동생을 통해서 여기에 적네요.
엑소를 좋아해서 지금까지 몇년이란 시간에 변한건
나. 그리고 너희들
지금은 직장을 다니느라 행사 못뛰는 것도 있지만 너희에게 정말 실망한것같아
직장다니기전에 서포트하면서 고개숙이며 잘봐달라고 감사하다고 부탁하면서
다닌나도 그런걸 이제 당연하게 생각하는것같은 너희도, 이젠 다 놓고싶다
근데 너희는 무대가 당연히 올라가야 할곳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가수평생하면서 무대가 길바닥인 사람도 있어. 당연히 무대에서 해서 그곳이 너희자리인
것같지만 그게 또 아니라는거야. 사실 너희 하나하나가 요즘엔 정이 안온다 오히려 짜증?
그런느낌이랄까? 무대에선 너희를 좋아하고 아끼는 분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하는거야
지금 당장 너희를 좋아하는사람이 많다고해서 자만하지말아주길바래, 팬을 우습게 보지
말라는거야. 너희 뒤에서 너희를 칭찬하고 욕하는글 있으면 죄송하다고 대신 말해주고
너희들의 서포터인 팬들을 우습게 보지 말아주길 바래.
너희가 상받을때 같이 울어주면서 정말 수고했다고 멋지다고 너희를 보는 시선은 모르는거야?
이번 으르렁 활동할때 하룻밤을 세우며 너희를 찍으러 나녔어.
근데 또 너희를 보면 웃음이 나고 다 괜찮아지고, 응. 힐링 그런느낌이야 근데
너희가 대한민국에서 아니 어쩌면 전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기획사가 아니고 작은 기획사여도
이렇게까지 너희를 좋아해주고 사랑해주고 또 응원해주는 팬이 많았을까?
아니 너희는 너희가 흘린 땀으로 팬들이 사랑을 주는아냐.
제발 춤을 대충친다고하는 팬들이 널 싫어해서 그런것같아?
너를 정말로 진심어리게 생각하는 팬들은 생각도 안나는거야?
팬들이 좋아해주는 그소리를 귀막은 아이야. 그건 고마워해야지
그렇게 귀막으라고 소리지르는건아니야
무대에서 카메라 잡히면 윙크하고 웃고 , 그런걸 가르쳐 줬니?
무대에선 너의 목소리로 노래부르고 춤추길 바래.
지금은 높은곳에서 있고싶으면 너희 목소리로 노래부르고 너희가 최선을 다해
춤추길바래, 조명조차없는곳이라도 땀흘리며 열심히 노래부르는 가수가 되길바래
이때까지 너희를 위해 쏟은 돈은 후회안해, 그치만 너희 행동에 내 반응을 후회한다
조금만 쉬자. l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