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받아 잘되가는 여자가있어요
저혼자만의착각인지몰라도 아무튼그래요
아 저는 스물다섯살이고 현재 공익근무중이에요
공익전에 벌어둔돈으로 생활하고있었는데
이 여자분을 만나고 돈을 다써버렸네요..
아직 사귀는건아니고 소개받고 연락 및 데이트한게 오늘로 두달쨉니다
고백을했지만 차였어요
근데그러고서도 연락이와서 계속 이런상태로만나고있는중입니다
어려서 철이없어서 맨날 피시방에서살다가
집안형편이 안좋아 대학은안가고 제가 돈을벌었구요
그렇게 벌어놓은돈이 2000만원정도 되었었는데 그걸 이여자분알게된지 두달만에 다써버렸어요
오늘도 데이트가잡혀있어서 연가쓰고 만나러갔는데
밥먹고서 제가 돈이없다하니 그냥 가버렸어요
아무래도제가 호구가된거같은데 맞는건가요..?
저 진짜 불쌍한 놈이거든요
어려서부터왕따에 빵심부름만 다니던기억밖에없구요
몸도 약해서 공익판정받았습니다
그러던와중에 소개로인해 알게된 그녀가솔직히 얼굴이나 몸매가 볼품없어도 전 그냥 좋았어요
근데 오늘이렇게퇴짜맞고보니 왠지 이용당한거같고
그렇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