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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고, 학생입니다.

기독교인 |2008.08.26 01:17
조회 1,156 |추천 0

먼저 분하기보단, 화가나기 보단,

저도 일제강점기에 있었던 기독교인들의 만행을 잘 알고있는지라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 의견이 기독교 전체의 의견이 아님을 알아주시고 그냥

미안한 마음이 든 고3 크리스천이

그것도 내년에 신학대를 가려고 목표하고 있는

어린꼬마가 그냥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싶어서

이런 글을 올립니다.

 

예, 압니다.

기독교내부에서는 3.1운동의 주도자들중 절반이 넘는 사람이

크리스천이라고 주장하지만,

학교에서 근현대사를 제대로 배운 사람이라면

여러 종교들 중 천도교가 제일 앞장서서 주도했다는것도

알고있습니다.

 

그 외 여러 만행들,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주세요.

 

현재 기독교중에서도 개신교, 장로교를 많이 욕하시는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여러분이 욕하시는 장로교 중에서

여러분이 욕하시는 썩어빠지고, 정말 죽여버리고싶은

목회자들도 있지만,

 

어려운상황에서도 신앙잃지 않고, 권력붙잡지 않고,

재물욕심내지않고,

오직 신앙으로 살아가는 목회자들이

훨씬더 많다는것을 알아주세요.

 

 

여기까지 크리스천 고3학생이

제멋대로 떠들어댄 글이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제 의견은 여러 크리스천의 의견들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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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학상|2008.08.26 04:31
내년에 신학대학 꼭 합격하여 훌륭한 목사 되세요~~ 왜 요즘 개신교인들이 범죄자보다 더 많이 비난 받는지 개신교인들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것 같네요. 사랑의 신인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좋은 일을 하고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거는 당연하고 당연한 일인데 그런 목회자들이 많다고 자랑하는 현실이 안타깝군요. 소수인 부모를 공양하지 않은 불효자식들을 욕하는게 잘못된건지요? 부모를 공양하는 자식들이 더 많다고 불효 자식들을 욕하는 사람들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거하고 잘못된 목회자들과 개신교인들을 비난하고 비판하는건 같다고 봅니다. 간통과 강간...교회에 출석과 헌금만 강요하고 교회 건물만 크게 지을려고 하는 요즘 대다수의 목회자들을 개신교인들이 자정할려고 노력하지 않으니 외부에서 충격을 주는거라 생각하세요. 참고 참다가 그 피해가 이제 개신교인들뿐만 아니라 교회에 안다니는 사람들에게까지 끼치니 더 이상 못참겠소이다. 개신교인들은 개신교의 자정할 능력과 기회를 점점 잃어가는것 같네요. 개신교를 비난하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교회에 나가는 사람들은 점점 줄어들고...언제까지 잘못된것은 이단이니 일부이니 답답한 소리만 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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