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분하기보단, 화가나기 보단,
저도 일제강점기에 있었던 기독교인들의 만행을 잘 알고있는지라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 의견이 기독교 전체의 의견이 아님을 알아주시고 그냥
미안한 마음이 든 고3 크리스천이
그것도 내년에 신학대를 가려고 목표하고 있는
어린꼬마가 그냥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싶어서
이런 글을 올립니다.
예, 압니다.
기독교내부에서는 3.1운동의 주도자들중 절반이 넘는 사람이
크리스천이라고 주장하지만,
학교에서 근현대사를 제대로 배운 사람이라면
여러 종교들 중 천도교가 제일 앞장서서 주도했다는것도
알고있습니다.
그 외 여러 만행들,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주세요.
현재 기독교중에서도 개신교, 장로교를 많이 욕하시는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여러분이 욕하시는 장로교 중에서
여러분이 욕하시는 썩어빠지고, 정말 죽여버리고싶은
목회자들도 있지만,
어려운상황에서도 신앙잃지 않고, 권력붙잡지 않고,
재물욕심내지않고,
오직 신앙으로 살아가는 목회자들이
훨씬더 많다는것을 알아주세요.
여기까지 크리스천 고3학생이
제멋대로 떠들어댄 글이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제 의견은 여러 크리스천의 의견들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