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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앞강아지..

|2013.11.18 02:58
조회 207,984 |추천 451
다음날 학교가는길에 애기주려고
담요하고 옷을들고가봣는데 없더라구요..
좋은분이델고간줄알앗는데 유기견보호소라니안타까워요
제일 슬펐던게 집에 가려하니까 낑낑대던것..
또 손!하니까 손을주더라고요 ㅎㅎ 이쁘게생겻어요..
데리고가려니까 물더라고요 주인기다리는것같아서
너무슬펏어요진짜 ㅠㅠ 강아지가 따뜻한주인만나서
잘살앗으면좋겟어요 진짜.. 다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매일즐겨보던판인데 직접쓸줄은몰랏네요

새벽한시쯤넘어서 편의점을갓다가 나오는데

문앞에 강아지가버려져잇더라구요 ㅠㅠ

사료하고 강아지집도잇고 눈에는눈물자국이심하고 집안에는

깔때기가잇어요 아마두 아픈강아지인것같아요 ..



제가키우고싶지만 사정상 어렵구 동물병원에전화해보니

저희집강아지한테 병을옮길수도잇다네요..

무턱대고 키우자니 부모님허락과 집에잇는강아지

걱정도되고 두시간을 강아지앞에서서 고민햇네요..

결국엔사료주고집에왓어요 ㅠㅠ

어떡하죠? 눈도많이와서 날씨가추운데 ㅠㅠ

도와주세요 많은댓글과관심부탁드릴께요..

청주 내덕동 질구지 세븐일레븐편의점






추천수451
반대수7
베플내가왜|2013.11.19 15:14
ㅈㅣ기미 ㅅ ㅣ발 진짜 저게 사람이 할짓인가? 내 눈앞에서 버렸다면 진짜 뒤에서 머리채를 확 쥐어잡았다 어디 말 못하는 동물이라고 저렇게 하필 버려도 꼭 비오는데다가 추운 날씨에 버려야겠냐? 이런 쓰레기같은년인지 놈인지 진짜 더럽다 더러워 법 생겨서 강아지도 주민증인가 이런거 생긴다고 못버리게한다는데 법은 ㄱㅐ뿔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솔직히 동물 관련 보호법은 이름만 턱하니 걸쳐놓고 신경은 존ㄴㅏ안쓴다 진짜 ...그렇게살지마라 ...
베플로또야|2013.11.19 23:04
5년전 그날도 비가 엄청오고 추워서 엄마는 짬뽕한그릇 시켜먹었었지. 짬뽕그릇을 밖에 두고 가게안으로 들어와 있다가 비가 너무 와서 가게문을 닫으려고 밖엘 나갔는데 남은짬뽕그릇을 핥아먹고 있던 너가 있더라 몇시간을 그렇게 있었던지 홀딱 젖은 너의 모습에 눈물이 왈칵 쏟아져 언능 가게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털을 말려주고 너를 데리고 집에왔었지 담날 병원에 가니 여기저기 피부병에 4년정도 된 아기란걸 그때 알았단다. 내가 널 만난건 행운같아서 이름도 로또라고 지어줬는데 지금은 무지개 다리건너 잘지내고 있는거지. 보고싶다 로또야. 엄마가 널 너무너무 사랑하고 있다는거 기억해주렴 그리고 강아지 저렇게 버리 양심없는 인간아 키울자신이 없었으면 첨부터 키우질 말았어야지 강아지들 모를것 같나? 자기가 버려진다는거 그러면서도 주인올까봐 기다린다는거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린 주인 다시오면 좋다고 꼬리흔드는게 개다. 개만도 못한단말도 하기싫다. 너무 열받아서 울컥하네
베플ㅜㅜ|2013.11.20 08:51
http://animal.go.kr/portal_rnl/abandonment/public_view.jsp?desertion_no=443436201301474&s_date=2013-11-15&e_date=2013-11-19&s_upr_cd=6430000&s_org_cd=4360000&s_up_kind_cd=417000&s_kind_cd=&pagecnt=1&s_title=&s_sex_cd=&s_call_name=&s_shelter_cd=#wrapper 이 강아지 여기 공고에 떳네여 ㅜㅜ 청주에 사시는 분들이나 혹은 여유되시는분들이 데리고 가셨으면 좋겟어요 입양 안되면 강아지가 안락사 당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꼭 좋으신분들이 데려가셔서 강아지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겟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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