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년반 사귀고 남자가 권태기 느껴서 헤어지자 했었습니다.
뭐 특별히 잘난것도 아니고 성격이 아주 좋은것도 아니였지만
좋아했던 사람이니까 미친듯이 매달렸습니다.
집에 찾아가고 문자 전화하고
여자가 이러기에 자존심 상한다 하지만 자존심 같은건 쓰레기통에 버리고 엄청 매달렸지만 그럴수록 더 도망가고 잡혀주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잊어혀갈때쯤...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연락이 왔죠
우리는 둘다 바람이 나거나 해서 헤어진게 아니기에 다시 조심스럽게 만나기 시작했었죠
그것도 1년전 일이네요 ㅋㅋ
지금은 결혼해서 아이까지 ㅋ
알콩달콩 죽고 못살만큼은 아니지만
행복하게 서로 배려하고 아끼며 살고있어요
돌아올 사람은 다 알아서 돌아오고
돌아와서 중요한건 정말 전보다 노력이 많이 필요하지요 ㅠ
더 죽을만큼 힘들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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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게 된거 지금 신랑님의 권태기와 내 징징거림 내 이기적인 성격 장거리연애로 인해 지쳐있던 마음 이라고했죠 헤어질땐 엄청 모질게 헤어졌어요 저한테 엄청 모질게 했죠 -_-^
저는 엄청 매달렸구요 정말 심할정도로 매달렸어요
한 1개월간 엄청 매달리다가 끝냈죠 ..
1년동안 못해줬던거 마니 생각나더래요
그래서 꼭 미안하다 사과하고싶어서 연락했다고 했죠
연락만 하고 지내다가 얼굴한번보고 .
바로 또 만난건 아니고 지간을 두고 서로 지켜봤어요
전보다 더 조심스럽고 다른사람 만나는것보다 더 힘들었지만
헤어져있는동안 미안했던거 지금은 보상받는듯 너무 잘해주네요
뭐 꼭 헤어져서 다시 만나라는건 아니지만 저같은 상황도 있다라는거죠
힘내세요
저도 매일 여기서 살았던 한 사람으로써 희망적인글 써보고싶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