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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올 사람은 다 돌아옵니다.

|2013.11.18 11:42
조회 10,362 |추천 25

저는 일년반 사귀고 남자가 권태기 느껴서 헤어지자 했었습니다.

뭐 특별히 잘난것도 아니고 성격이 아주 좋은것도 아니였지만

좋아했던 사람이니까 미친듯이 매달렸습니다.

집에 찾아가고 문자 전화하고

여자가 이러기에 자존심 상한다 하지만 자존심 같은건 쓰레기통에 버리고 엄청 매달렸지만 그럴수록 더 도망가고 잡혀주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잊어혀갈때쯤...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연락이 왔죠

 

우리는 둘다 바람이 나거나 해서 헤어진게 아니기에 다시 조심스럽게 만나기 시작했었죠

그것도 1년전 일이네요 ㅋㅋ

 

지금은 결혼해서 아이까지 ㅋ

알콩달콩 죽고 못살만큼은 아니지만

행복하게 서로 배려하고 아끼며 살고있어요

 

돌아올 사람은 다 알아서 돌아오고

돌아와서 중요한건 정말 전보다 노력이 많이 필요하지요 ㅠ

더 죽을만큼 힘들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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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게 된거 지금 신랑님의 권태기와 내 징징거림 내 이기적인 성격 장거리연애로 인해 지쳐있던 마음 이라고했죠 헤어질땐 엄청 모질게 헤어졌어요 저한테 엄청 모질게 했죠 -_-^

저는 엄청 매달렸구요 정말 심할정도로 매달렸어요

한 1개월간 엄청 매달리다가 끝냈죠 ..

1년동안 못해줬던거 마니 생각나더래요

그래서 꼭 미안하다 사과하고싶어서 연락했다고 했죠

연락만 하고 지내다가 얼굴한번보고 .

바로 또 만난건 아니고 지간을 두고 서로 지켜봤어요

전보다 더 조심스럽고 다른사람 만나는것보다 더 힘들었지만

헤어져있는동안 미안했던거 지금은 보상받는듯 너무 잘해주네요

 

뭐 꼭 헤어져서 다시 만나라는건 아니지만 저같은 상황도 있다라는거죠

힘내세요

저도 매일 여기서 살았던 한 사람으로써 희망적인글 써보고싶었네요

추천수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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