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글 올려서 베스트로 올라갔던 남자입니다.
현재 헤어지진지 두 달 째,
제 잘못으로 헤어졌고 전 여친은 새 남자가 있습니다.
차단이 풀린지 5일 째, 어제 밤에 카톡이 왔더군요.
"내가 왜 끝난 사람 때문에 힘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어쩌고 저쩌고.."
용기가 없어서 차마 확인은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오늘 아침에 또 한 통의 카톡이 왔네요.
"할 말 없나본데 평생 연락하지 마라. 다시 차단한다"
역시 확인은 못 하였습니다.
근데 저렇게 말해 놓고 또 차단은 안하네요;;
술 한잔 한걸까요? 저 때문에 현 남친과 싸운 걸까요?
기다렸던 연락이 막상 오니 복잡합니다..
////////////추가/////////////
수소문해 본 결과 새 남친과 헤어졌다고 합니다.
연락 온 이유가 있었군요..
많은 조언과 응원해주신 판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