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전문대학 졸업하고 21살 부터 무역회사 일 하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회사생활 한지는 1년 반이 다 되어 가는데 월급을 너무 막(?) 쓰고 있는 것 같아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제 월급은 세후 180 이구요.
부모님 용돈 30
적금 3년만기 30 /1년 만기 10
펀드 30
이렇게 100만원은 고정으로 나가요.
그리고 남는 80 으로 핸드폰비 10 교통비 10 빼면 60이 남는데..
화장품값, 옷값 이런 비용으로 한달에 30~35만원정도 나가구요.(피부 트러블이 있어서 전용 화장품을 써야 해서 화장품값이 너무 많이 나가요 ㅜㅜ)
카페나 빵값 이런걸로도 한달에 10만원 정도.. 그리고 친구들만나서 노는 것까지 한달에 10~15 쓰는거 같아요..
따로 비싼 옷이나 가방 이런건 안사구요.
신용카드도 만들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모은 돈은 900 정도 됩니다..ㅜㅜ
1년 반의 회사 생활 했는데 900밖에 못 모은건 저의 씀씀이 탓 이겠죠..?
아.. 1년 적금 하나 해서 120 으로 해외 여행 갔다 온 것 까지 합하면 대략 1000만원 정도 모였던거 였는데 ㅠㅠ
내년엔 지출 60으로 빠듯하게 살아보려고 하는데 ㅠㅠ
어디 물어볼데가 별루 없어서요..
조언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