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들오들 떨리는 요즘 날씨ㅠ_ㅠ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는게 느껴지시져?
연말때마다 하던 <나홀로 집에> 어릴때 크리스마스에
이 영화 안보면 섭할 정도엿음 ㅎㅎ
익숙한 공간에 침입한 도둑.. 어렸을때는 그게 왜그렇게 무서웠는지ㅠㅠ
우리집에도 찾아올까ㅎㅎ
익숙한 장소, 물건, 사람이 젤 무섭다는걸 알려주는뎁
요런게 공포영화로 간다면?
완전 ㅎㄷㄷ 할듯!
그래서 오싹한 계절을 더 오싹하게 만들어줄
익숙한 공간을 주제로한 공포영화!
첫번째 공포. 아파트
강풀 원작의 웹툰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당시에
고소영의 출연으로 많은 화제!
매일밤 9시 56분 아파트에 불이 꺼지면 아파트 사람들이
한명 두명 죽어간다는...
요 영화때문인지 한동안 아파트에 사람들은,
베란다에 나가는것도 무섭다며.. 집안에만 있었다는 소문도...
왜 똑같은 시간에 사람들이 죽어나가는지..
복도를 걷고 있는 저 검은 물체는 무엇인지.. 사진만 봐도 무서운..ㅜㅜ
두번째. 무서운 이야기
4가지 이야기로 엮인 옴니버스 영화로,
'해와 달'에 관한 이야기가 집에 관련된 .. 엄청난 임팩트의 이야기 였음
인간의 둘움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며,,
마지막의 나레이션이 특히나 더 익숙한 공간을 무섭게 만들었음 ㅠㅠㅠ
영화 속 집의 구조와 비슷한 우리집을 보고있으면,
더 ㅎㄷㄷ하게 무서웠음 ㅠㅠㅠ
세번째. 파라노말 액티비티
집에서 느낄 수 있는 사소한 것부터 거대한 것 까지
모든 갖가지 공포를 담고 있는 실체가 없는 공포
어릴때부터 자신의 주변에 있는 존재를 느꼈던 여자 주인공..
그 존재가 점점 더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생활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하는데..
우리집의 문이 저절로 닫히고, 액자가 깨지고..
핡... 생각만 해도 무서움 ... 이걸 찍지 말았어야 했엄 ㅠㅠㅠ
스틸만 봐도 온몸에 소름이 쫙....
특히나 저 장면때문에 침대에서는... 한동안 못잤다는..ㅜㅜㅜ
네번째. 인시디어스 : 두번째 집
<파라노말 액티비티> <쏘우> <컨저링>의 감독 '제임스 완'
그가 감독이라는 사실만으로도 벌써 무섭지 않음...?
1편은 전미박스오피스 5ㅜ 연속으로 TOP10에 들만큼 엄청난 저력을 보여주었는데,
이번 <인시디어스: 두번째 집>도 그 이상의 공포와 저력을 보여줄듯!
특히나 요 영화는 친숙한 집을 소재로 ..
미친듯이 피흘리고, 심장을 들었다놨다하는 영화는 아니라
서서히 조여오는 공포와 분위기만으로 압도되는 공포를 느낄 수 있다는데...
스틸만으로도 내 방이.. 우리집 거실이 무서워 지고 있음..
예고편만으로도 심의 반려가 되었다는데...
공포영화는 여름영화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쌀쌀한 겨울에 뙇! 개봉하는 저 자신감!
그냥 믿고 봐야함... 스틸만으로도 찾아오는 공포..
"쉿~ 너만 보여줄거야~"....
12월 5일 대개봉!
※절대 혼자보지 말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