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7년절친에게 여자친구를 뺏겻습니다.

10대남자 |2013.11.22 12:11
조회 1,002 |추천 2
안녕하세요...
괴롭고 답답한데 하소연 할곳이없어서
네이트 판에 글을 올리는 17살 남자입니다
말을 길게 하지 않고 본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제가 1년전부터 혼자서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는 짝사랑을 한여자로 인해 1년전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말도 못붙이고 바라보기만하고
제눈에 제가 좋아하는 그녀가 보이는 순간
부끄러워 숨기도 했습니다

그녀를 졸아하는 6개월이 넘어갓을무렵
그녀를 버라보고 있는 절보고
7년절친이 묻더라구요

절친: " 너 몇달 전부터 자꾸 저여자애 쳐다보더만 너재 좋아하냐?
나: 음...그게 아니야.
절친: " 모가 아냐 너재 좋아하잖아 안좋아하는데 왜케 얼굴이 빨개지냐?
나: 그래 나재 좋아한다 됏냐!

저도 모르게 순간 7년절친에게  저렇게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말한게 화근에 시작이 될줄 몰랏습니다.
절친이 그러더군요

절친: 야 내가 재랑 너랑 이어줄까?
나: 아니 필요없어 그냥 가만히 있어라
절친: 야 친구로써  도와준다는데 싫으냐?
나: 아!! 필요없다고 신경끄고 니할꺼 해라!
절친: 내가 도와줄께 기다려봐

제 절친이 저렇게 말을한뒤 제가 좋아하는 그녀앞으로 가더군요
그리구 절친과 제가 좋아하는 그녀가 대화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후 짱친에 도움으로 전 짝사랑하던 그녀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짝사랑했던 그녀와 사귄지 3개월쯤 되는 그동안
제친구들과 제여친친구들을 불러서 같이 자주 놀았습니다
물론 문제의 그 절친도 잇었구요..

그렇게 자주놀던 어느날 일이 터졌습니다.
전 술이 약해서 술을 못마시는데
절친인 문제의 제친구가 그날따라 술을 먹자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고민하다 전 조금만 마신다고 하고
술을 먹기로 했죠
술먹는 그날 제여친과 문제의 절친 그리고 또다른 제친구들과
제 여친에 친구들을 포함해서 8명정도가 모여서
같이 술을 마셨습니다.
술마시면 겜하는거 아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술을마신 그날 겜을 하다가 제가 여러번 걸려서
벌주로 소맥3잔을 마셨습니다.
그세잔 마시고 저는 완전 만취상태로 취해버렸구
제여친도 집에 데려다 주지못할만큼 취해서
전 그대로뻗어서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눈을 떠보니 방안에 저랑 제친구들 몇명만 잠을자고 있었구
제여친과 제여친친구들 그리고 문제의 그절친은
그방안에 없었습니다.
전 바로 여친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제 여친과 통화를한 내용입니다

나: 자기 잘잤어 어제 집에 어떻게 들어갔어?
여친: 응 여보야 나잘잤구 어제 자기 친구가 집까지 바래다 줬어
나: 친구누구?
여친: 자기 절친이 집앞까지 데려다 줬어
나: 아.. 그래.. 그러면 바로 집에 들어간거야?
여친: 그게... 음
나: 왜 말을 못해 바로 집에 안들어 갔구나?
여친: 자기 친구가 노래방가자구 해서 노래방 가서 놀앗어
나: 노래방... 누구누구 간건데?
여친: 나랑 내친구들 그리고 자기 절친 이렇게 가서 놀았지
나: 아그랬어.. 속은 괜찮아?
여친: 응 괜찮아 자기는 속괜찮아?
나: 응괜찮앙 우리 이따몇시 만날까?
여친: 낮에 두시쯤에 볼래?
나: 응 그렇게 하장

이렇게 여친과 통화를 끝내고 오후에 여친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노래방에서 모하고 놀앗냐고 물어보니...
노래부르고 춤추면서 놀앗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다음날 절친과 같이 여친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제여친과 제절친이 어색한겁니다
하지만 전 그냥 기분탓이겠지하고
제여친과 절친한테 놀자고 말한뒤 셋이 같이 놀았습니다
그이후에도 두세번더 같이 놀았구요
여친과 사귄지 4개월이 되었을 무렵
갑작스럽게 여친에게 일방적으로 이별통보를
받앗습니다. 이유도 모른체 여친과 헤어졌고
전화를해도 제여친은 전화를 받지 않고
집앞에 찾아가도 만나주지 않았습니다

저렇게 갑작스럽게 이유도 모른체 헤어진후 전.. 페인처럼
지내고 있었습니다 페인처럼 지내고 있던 어느날...
중학교 후배에게 연락온겁니다
저에게 할말이 있다며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후배에게 말했습니다.
나: " 형이 지금 꼴이 말이 아니라서 만나러 못나갈것같다
       니가 형집으로 오면 안되겠냐?
후배: 응 형알겠어 그럼 내가 형집으로 갈께.

그리고 잠시후 후배를 만났는데... 청천벽력 같은말을 듣게되었습니다
저에게 일방적으로 이별통보를 한 제여친이 다른남자와 다정하게
팔짱끼고 데이트를 하는걸 제후배가 봤다는겁니다.

그리고 전 제후배가 물어봤죠

나: 니가 ㅇㅇ본데가 어디냐?
후배: 우리학교 후문쪽에서 봤는데..
나: 너희학교 후문에서 봤다고 학교 후문말고 다른데서 본적은 없어?
후배: 아 맞다 시내쪽에서 여러번 봤는데..
나: 시내쪽 어디서 본건데?
후배: 노페매장 부근에서 봤어
나: 아그래 알았다 알려줘서 고마워

그리고 전 제두눈으로 확인하고 싶어서 후배가 봤다는 그곳으로 가게 되었죠
정말... 제눈앞에서 저랑 헤어진 제여친이 다른남자와 팔짱끼고 다정히
걸어 오는겁니다

순간 화가나서 다가갔죠 그리고 다짜꼬짜 뭐라했죠
나: 야 ㅅㅂ 다른남자 사귈라고 헤어지자했냐 옆에 저새끼누구냐?
여친: 그게..
나: 저새끼 얼굴이나 보자 야 너누구냐!
그리고 헤어진여친 제여친옆에 있던 남자에 얼굴을 본순간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저랑 7년절친이였던겁니다
전 조카 열받아서 그친구에게 욕을하며 뭐라했죠

나: 야 시발 니가왜 내여친이랑 같이있냐?
절친: 그게 말이야...
나: 시발새끼야 말을해보라고 니가왜같있냐고?
절친: 친구야 흥분하지마라 어떻게 된건지 말해줄께

그리고 절친에 입에서 나온말은 실로 충격적이 였습니다
술을 마셨던그날 전 뻗어서 잠이 들었고
제친구가 제여친과 제여친 친구들과 밖으로 나간후
노래방에 갔는데..
그노래방에서 노래부르고 춤추고 놀다가
포옹도하고 키스도 했다고 하더라구요
하.. 정말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제절친과 저에게 이별통보한 여친은 미안하다며
용서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지금까지도 두사람이 번갈아가면서 사과를 하는데 그래도
화가 안풀리네요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2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