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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시인의 "영원한 길"

suny |2013.11.22 17:20
조회 270 |추천 27

  영원한 길

                정명석

 

하늘과 땅의 길

인생길 두 곳 향해

동시에

안 가진다

 

땅을 등지고

영원한 생명길

하늘 길만

주와 같이

가야 된다

 

축복 주면

그것은

여름철 나무 그늘같이

잠깐씩 들어가 쉬었다

하늘 영원한

인생길을

가야 한다

 

그러다 보면

황금 문이

앞에 보인다

그 문을

열고 들어가면

영원한 사랑과

이상의 세계다

거기를

가야한다

 (정명석 "시인의 시로 말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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