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여학생입니다.
제가 매번 같은 문제로? 동생과 싸우고 있어서
판님들께 여쭤보려고 글을 남깁니다
이런 분들 계시겠지만......저는 동생한테 남들처럼 잘해주는 편이 아니에요
이야기야 물론 잘 통한땐 잘 나누지만...
제가 누나면서도 먼저 용돈을 주거나 그런적은 거의 없고 누나라고 뭐 챙겨준 적은 없네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지금은 그냥 알바하고 있는데 동생은 직장에 다닙니다.
동생이랑 둘이 사는데, 제가 아침에 밥을 챙겨줄때 국은 귀찮아서 못 끓여줘도
반찬은 챙겨주는 편인데, 치킨너겟을 그냥 전자레인지에 데워주면 굽지 않았다고
안 먹는다고 하고......저녁에 와서 아무리 피곤하다고 해도.... 제가 밥을 차려주지 않으면
안 먹어요...그러면서 저한테 짜증을 부립니다.
물론 제가 재택 근무를 하기 떄문에 남는게 시간인건 맞아요.......
또 한번은 집에 컴퓨터가 연결이 잘 안되서 여러번 껏다켯다 해서 켜야 합니다.
근데 어느 날엔 동생이 컴퓨터를 켜보더니 누나가 할 땐 잘되는데 왜 안되냐고
그냥 물어봤더랬죠. 저는 늦잠을 자고 있어서 누워서 '그거 그냥 껏다 켯다 반복해야대'
이랫더니, 자기가 몇번 해보더니 저보고 해보라고 합디다.
자고 있는 사람한테........그래서 나도 방법은 모른다고 했더니 모니터 쓰러뜨리고
옆에 있는 컵을 던지고 짜증을 냅디다.....참나....... 저도 방법을 모르고 귀찮아서 안하는거뿐인데
이렇게 오해가 생깁니다.......
그리고......... 이건 제 잘못인데..... 제가 어플로 사람을 만낫엇는데
그걸 동생한테 들켯습니다. 그사람을 집으로 데려오려고 햇는데 그것도 들켯고요.
근데 그걸 동생이 부모님께 이르겟다고 협박을 합니다.
그것도 지가 짜증날때요. 이건 협박이죠.........
분명 제가 잘못한건데... 이런식으로 지 기분에 따라서 행동할 때마다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