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별에별 사람이 많네 ㅋㅋㅋ
야간피순이
|2013.11.23 18:56
조회 619 |추천 1
피시방 알바하는 여대생임.
게임을 좋아해서 학기 중에도 가끔 친구랑 자주 가던 피시방에 주말 야간을 하게 됬는데..
진짜 매주 느끼는 거지만 정말 별에 별 사람들이 다있음..
겪었던 몇 가지 일을 적어보자면..
1. 자기 이름만 얘기하고 계산해 달래서 ' 얼마 나오셨어요 ' 하니까 완전 짜증 팍 내는 얼굴과 말투로 ' 그 옆에도 해달라고요 -_-^ ' 이러는 여자
2. 음료수 계산도 안하고 그냥 자리로 가서 ' 손님, 계산 하시고 가져가셔야 해요~ ' 했더니 완전 짜증내면서 돈 던져버리고 가는 손님
3. 정신 없이 청소하다가 한 아저씨가 금연인데 흡연하시고 계셔서 흡연실 가달라 했더니 어떤 옆에 학생 가르키면서 ' 저 아저씨도 담배피자나여.. ' .... 아저씨가 학생한테 아저씨라 한 것도 어이없었고 초딩마냥 그렇게 말하는 것도 어이없었음... ( 결국 둘 다 흡연실이나 흡연구역 가달라고 요청함 ㅋ )
4. 필자의 대학교엔 교환학생이 좀 있는 편임. 특히 중국인들... 말도 잘 안통하고 왜 항상 자리를 더럽게 쓰고 가는 건지 모르겠음.. 키보드에 담배재를 산떠미 처럼 쌓아놓질 않나... (자기 손에 묻는데 안불편한건가?) 침을 바닥에 뱉질 않나 맥주를 흘려가지구 본체랑 키보드에 홍수를 불러일으키질 않나.. 정말 기본 상식이라곤 없는듯
정말 별에 별 일들이 더 많은데...
전국의 피시방들 또 편의점 기타등등 사람을 직접적으로 대하는 알바생들
정말 힘냅시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