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24 대학 4년제 전문대 2개 총 3개대학 을 모두 1학기만 하고 자퇴하고(과는 다 다릅니다.)
자퇴 이유는 도저히 답이 없어서라고 할까요.. 졸업하고 취업하나 고졸로 취업하나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물론 좋고 괜찮은곳엔 4년제를 나와야 하지만 그건 정말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라 일찌감치 포기하고 그동안 따둔 자격증과 고등학교 내신(1등급 초반대) 이용해서 고졸채용 공채로 롯데하이마트 판매직으로 입사를 하였습니다.. 지금 5개월정도째 하고있는데
계약연봉 2800 이고 실수령은 인센티브+기타등등 붙어 한달 4~500 정도 됩니다..
제가 이제부터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 이유는 지금 현재 24살 이란 나이에 이정도 돈버는거에 대해선 정말 너무나 만족하고 있지만 한달동안 평일에만 6일쉬고 2틀은 조기퇴근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주 5일제지만 주말에는 쉬지도 못하고 10시출근 10시 퇴근 눈감고 눈뜨면 출근이란 현실이 정말 내가 뭐하고 있는건가 싶고 버는돈을 쓸시간도 없습니다 ;; 이짓을 평생 할생각을 하니 정말 돌아버리겠습니다 그렇다고 적당히 돈모아서 때려치자니 나이도 먹고 가진건 고졸에 판매직 경력뿐이라 다른곳에 취직은 절대 불가능할것같고요...하..... 혹시 저와 비슷한 일을 하시거나 하셨던 분들중에 조언해 주실 부분 없으신지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울증 올것같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