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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일기91] 맛있는 브런치 카페, 데니스. (Denny's)

토요일 오전 9시.Semi랑 브런치 먹으러 들린 곳.Davie  St.에 있는 레스토랑인데메뉴가 하나하나 엄청 먹음직스러워서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 싶고,뭘 먹을까, 진짜 한참을 고민했다. :)

 

 

 

 

 


Semi는 더블 치즈버거. (DBL CHEESEBURGER)우와, 실제로 보면 엄~청 두껍다.저걸 한 입에 어떻게 다 넣지? ㅋㅋㅋㅋㅋ

 

 


손으로 꾹꾹꾹- 눌렀는데도

한 입에 들어가기가 힘들 정도로 크다.

빵 따로, 패티 따로, 야채 따로 먹어야 할 판. :)



 

 


그리고 이건 내가 주문한 브리또. (BAC/AVOC BURRITO)비쥬얼에서부터 우와,,, 또 감탄 시작. :)너무 맛있게 생겼다. 히히.

 

 


음료는 무료로 무한리필 된다고 해서

한 잔만 시켜서 같이 나눠 마셨다. :)

스토로베리 레몬에이드. (FF STRAW LEMON)




 

사실, 오늘 보드타러 휘슬러 가는 날이라서

여행사에서 예약하고 새벽에 일어나서 

개스타운 앞에서 아침 7시에 버스 출발했는데,

사정이 생겨 일행 모두가 밴쿠버로 다시 돌아와야했다.

보드복까지 갖춰 입고 잔뜩 기분이 업된 상태에서

그대로 돌아와야해서 실망하고 속상한 마음도 컸지만,

그래, 역시 맛있는 음식이 이렇게 또 우릴 웃게 만드는구나. :)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기분 나쁜 일도 괴로운 일도 그때만큼은 전부 잊을 수 있다. "어째서 이렇게 맛있는 걸까?"
-따뜻함을 드세요, 오가와 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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