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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차별하는 ㅇㅅㅇㄴ항공사 승무원 (+추가

어이없음 |2013.11.24 20:37
조회 35,595 |추천 100


(+추가

헉 안녕하세요! 이렇게 많은분들이 글을 봐주셨다니..! 


덧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습니다!


우선..고모가 항공사에 글을 올렸다고는 하는데 답이 없다고하네요..슬픔

저는 당사자가 아니라서 그저 기다려보고있구..


그리고 프놈펜 맞습니다! 이런 사례가 적지않은게 너무 화가나네요...버럭버럭


아참 제 글은 모든 승무원분들이 그러신다는게 아니에요..물론 저런 승무원들은 소수겠죠..!

그게 누구던 차별은 정말....!! 



의견 써주신분들 감사합니다ㅠ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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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판에서 눈팅하던 판순이입니다.

처음 글쓰는거라 무지 떨리기는한데 지금 너무 어이없는 얘기를 듣고 글을 써봅니다..

편하게 음슴체갈게요



 



일주일전에 고모가 글쓴이네 집으로 놀러왔었음. 


글쓴이네 가족이 해외에 있는지라 고모가 일주일정도 있다가 어제 저녁에 돌아갔는데 

오늘 고모가 카톡으로 너무 어이없는일이 있었다고 얘기해주는게 아니겠음…..당황

 





듣는 내가 다 화나서 일단 고모가 정리해준대로 참고해서 써보겠음.



11월 23일 밤 11:50 OZ740편 인천공항행에서 일어났다함..(너무 문제될까봐 출발지는 적지않았는데 혹시라도 괜찮다면 수정하겠음…!)



비행기안에서 출입국 심사서류 나눠줄때가 있지 않음?




승무원이 출입국 심사서류를 나눠주는데 백인이나 외모가 괜찮은 사람들에게는 공손히 하나하나씩 이건 뭐고 저건 뭐다~ 하면서 전달했다고함. 



고모 옆쪽엔 다 동남아인들이 앉아있었다함.

그런데 방금전까지 그렇게 공손하던 승무원이 자기 급하다고 아무말도없이 너가 세장 다 받아서 나눠줘라 이식으로 던지듯이 고모한테 줬다는거 아님..?



고모는 순간 너무 화가나서 지금 뭐하는거냐고 말했다함.. 

그러더니 승무원이 진짜 깜짝놀래면서 일행아니냐고 아니면 죄송하다는식으로 얘기했다고함.



하지만 이미 기분은 나빴고 다른 승객들 대하는 행동도 넘 달랐다는게 어이가 없음… 

비행시간이짧은것도 아니었기에…



고모와 나는 저 승무원이 다른승객들도 차별했을걸 생각하니 너무 소름이 돋음…버럭

 




막상 이렇게 쓰니 너무 짧아보이는데 내가 있었어도 굉장히 기분나쁜일이었을거라 생각함..

이 글을 올리기전에 다 적고 고모한테 먼저 보여줬는데 글로는 표현안되는 상처가 너무 심하다함...아직도 기분이 나쁘다고...



어찌보면 이게 인종차별 아니겠음..? 자기가 얼마나 대단하기에 그러는지 모르겠음… 

그 승무원이 앞으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음…




우선 항공사에도 글을 올려볼까 생각중임..이런일이 다시는 없으면 좋겠음…통곡 



+맞다 글쓴이는 고모와 정말 가까운 사이라...조금 편하게썼지만..보기에 불편해보이면 수정하겠음...!! 

추천수100
반대수16
베플dd|2013.11.25 11:05
이런글은 아시아나 항공 홈페이지에 그 승무원 이름이랑 같이 올리세요. 그래야 그 승무원한테 불이익이 가잖아요. 스튜어디스도 서비스업인데 저딴식이라면 징계 받아야죠.
베플정말싫다|2013.11.24 23:39
요즘 승무원은 예전이랑 이미지가 전혀 다름 요즘은 전문대출신, 편입 많음ㅋㅋㅋ 필요한 토익점수도 낮고ㅋㅋㅋㅋ 그런 년 엿먹이게 항공사에 따지세요
베플|2013.11.25 16:40
난 ㄷㅎㅎㄱ 과 관련된 일화가 떠오르는데.. 호주에 살아서 매년 한국에 부모님 뵈러 가는데, 한번은 호주에서 출발해서 유럽 여행하고 한국에 들린적이 있었음. 유럽을 한달정도 여행하니 꼴이 말이 아니었고 개인적으로 공항에 비행기 타러 갈때는 제일 편하게 추리하게 가는 편임. 무슨 고급 레스토랑 가는것도 아니고 풀 화장에 명품 가방매고 하이힐 신고 가야하는건 아니니까..근데 여행 후라 피부에 트러블도 많이 나고 추리하게 있어서인지, 저녁을 갖다주는데 내 옆에 있는 사람한테는 친절하게 이거 드시겠어요 저거 드시겠어요 하는데 나한테는 갑자기 말도 없이 식판을 내려놓고 가는것임. 어이없어서 그 뒤에 서있는 다른 승무원 한테 저 이건 시킨적없는데 다른것 주세요 했더니 그 승무원이 급당황해서는 막 사과를 하는것임. 내가 아니에요 본인 실수도 아닌데..그 식판 말도 없이 내려놨던 승무원은 계속 다른 손님 식사대접하고 있고 좀 어이없었지만 굳이 불러서 따지고 싶진 않았음. 그냥 똑같은 수준 되기 싫었음. 나중에 한참 뒤 그 해당 승무원이 와서 실수 였다고 하더군. 어이없음. 실수였고 죄송하면 그 자리에서 본인이 실수 정정하고 미안하다고 하면 끝날일을 왜 다른 승무원이 본인 뒤치닥거리를 하게 하는지..아무래도 그 승무원이 시니어 급이었나봄. 솔직히 비행기 안에서 일하는 승무원들 보면 많이 힘들어보여서 , 잠도 못자고 계속 웃어야 하고 그 좁은 부엌? 같은데서 끊임없이 식사준비해야하고 콜벨 응대해야 하고,,근데 저런 싸가지 만나면 그냥 막 진상짓 함 해봐.. ?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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