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여자입니다
전 자질구레하게 헤어지고 다시 사귐을반복하다 스물다섯 1월에 완전히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헤어지고도 연락을 끊지 못하였고 또 그애도 제 연락을 받아주었어요 헤어지고 잠자리를 갖는 오류를 범하고나서야 저에게 상처만 주는 것 같다 연락 그만하는게 나을거같다하더군요 여자 안사귄다는 그애는 3달뒤 연애를 시작하였습니다 헌신적이던 저였는데 사랑을 하니 걔도 바뀌더군요 커플티를 입질않나ㅎㅎㅎ
그애가 여자친구들과 헤어질때마다 타이밍 좋게 제가 연락을 먼저하면 걔는 항상받아주었고, 항상 선도 먼저 그었습니다 어제도 제가 먼저 날린 카톡에 먼저 씹는 걔를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들었습니다 무슨 대단한 사랑을한다고 내자신까지 바닥에 깔고가면서 이러냐고
이런건 버려도 되는 것 같습니다 놔버리려구요
걔도하는거 나라고 못할이유없잖아요 그쵸
모두들 이별하고 견디고 사는 마당에 무슨 대단한 사랑이라고 2년가까이 질질끌고있는지 그것도 제가 놔버리면 끊어질 실인데 놔버리렵니다
제 자신을 위해서 지겹고 지겨운 술자리에서 걔에 대한 이야기도 그만할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해준사람들에게 고마워하며 살기에도 버거울텐데 왜자꾸 자질구레한 추억하나하나가 생각나면서 힘든걸까요
횡설수설이네요...
무튼 전 외로움에서 홀로서는 법을 터득해보려구요
이별에 힘드신분들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