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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한테 의심받고 있습니다.

여직원 |2008.08.26 12:24
조회 87,022 |추천 0

 

 

갑자기..

 

아는동생이 톡됬다고 문자가 오더군요

 

 

난생처음으로

 

톡된기념으로..

 

싸이주소 남길게요ㅎ

 

다른분들도 그러시니 '-';;

 

 

http://www.cyworld.com/lrofv

제싸이구요 ↑

 

그리고 덤으로 싸이

 

하나더 =_=*

 

 

http://www.cyworld.com/01057776790

 

 

 

아 그리고 저는

 

백조가 됬습니다ㅎㅎ

 

사장님앞에서 울면서

 

울분을 토했지요....

 

그러니까 그만두라시더군요..ㅎ

 

기분은 깨름직하지만 속은 시원해요 ㅎ

 

 

 

 

 

 

--------------------------------------------------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던 21세 女 입니다.

 

너무 답답하기도 하고 억울하기도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조그마한 회사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큰회사긴하지만

 

제가일하는곳은 5명이서 일하는 조촐한 곳입니다.(사장포함)

 

제가 일한지도 어언 3개월이 넘었습니다.

 

월급은 작았지만 , 사람들도 참 좋고 ..

 

정감이 가서 열심히 다녔습니다.

 

 

 

여기까진 정말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집안사정으로 한 일주일 출근을

 

안하셨을때일 이었습니다

 

 

 

 

사장님이 안계시면

 

사람들이 수금해서 온것들을 사장님 책상위에

 

올려놓구 자기 할일들을 합니다 ..

 

저는 그걸 보관하는곳에 넣어두곤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맡은일을 하곤했죠..

 

 

 

 

그렇게 일주일이 흘러

 

사장님이 출근하셨습니다..

 

 

돈을 넣어둔곳을 확인하시면서

 

 

"어..?돈이 왜비지..?"

 

이러시는겁니다

 

저는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가끔 사장님이 어디에 쓰시고 모르실때가 있거든요;;

 

 

 

 

그다음날

 

 

 

"xx야 이리와서 앉아봐라 "

 

이러시는겁니다..

 

 

 

그래서저는 그쪽 으로 가서 앉았드랬죠..

 

 

그렇게 직원들을 다 앉혀 놓으시고는..

 

" 꼴랑 5명이서 일하는 회사에서..

  돈이 없어졌다.."

 

이러시는겁니다..

 

황당하고 어이가없었습니다..

 

 

 

 

 

 

 

" 책임은 묻지않을테니까 가져간사람은

  다시 가져다 놔라.."

 

 

저는 사람들을 한번씩 다쳐다봤습니다..

 

 

 

 

다 고개를 숙이거나 딴짓을하고있더라구요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의심받을만한 사람은 저뿐인거더라구요..

 

 

 

솔직히 아침에 사람들이 영업하러

 

 

나가시면 저혼자남습니다..

 

 

 

 

그분들이 나가시면 전화오는거 받고

 

일좀하다가 퇴근시간이되면

 

퇴근하고 그랬는데..

 

 

정말루 남에돈에 손대본적이 없는사람입니다..

(길가다 돈주워본적은 있어도..)

 

 

 

 

 

사장님은

저를 의심하고 계십니다

 

 

 

 

 

더군다나 사모님까지와서 그런소리를 하시는데...

 

 

 

자존심상해서 일 그만두겠다는소리도 못하겠고..

 

 

미쳐버리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쏭아|2008.08.27 01:13
저는 빵집 아르바이트할때 그런적이 있었어요 알바생이 두명이었는데 10만원이 넘게 비는거에요 사장님은 너무 많이 비니깐 착오가 아니고 훔쳐간거라며 솔직히말하라고...-_- 그래서 알바생오빠랑 저랑 황당-_- 다행히 감시 카메라가 있어서 돌려보니 사장님 아들이 우리몰래 돈빼가는게 포착 병신 같으니라고
베플-.-;;|2008.08.26 13:55
옮길때 옮기더라도.... 이번일..에서 오해 벗기 전까지는 더럽고 치사스러워도 다니시는게.. 나중에 후회안하실것 같아요.. 지금 나오면...정말 글쓴이가 가져가서.. 공금횡령 뒤집어 쓰고 쫒겨 나는 꼴 밖에 되지 않습니다... 누가 가져간지는 모르지만.. 사장이 어따가 쓰고..그 ㅈㄹ 하는지 모르지만... 일딴...버티시기를...
베플재즈|2008.08.30 10:43
돈을 진짜 훔치세요 이제. 지금처럼 억울할때가 실행하기 딱 좋은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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