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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일기95] 캠브리지 TKT 시험 준비하기. (Teaching Knowledge Test)

D+144, 캐나다에 온지 벌써 5달째.한창 날씨 좋은 7월에 여기에 왔는데여름이 가고, 가을이 가고,어느새 겨울이 찾아왔다.시간이 지날수록 책꽂이에 책들도하나하나 늘어가고 있구나.
이거 무거워서 나중에 한국에어떻게 가져갈지 벌써부터 걱정이지만,그래도 쌓여가는 책들만큼내 뿌듯함과 성취감도조금씩 올라가고 있다. :)



알록달록 테솔 책들.

처음 밤새가며 레슨플랜 짜면서

힘들어서 혼자 마음고생도 많이 했는데


TESOL for Basic

TESOL for Children

Practicum at Canadian Elementary School

TESOL for Adults

TESOL for Middle


이렇게 한 달마다 코스를 바꿔가며

자꾸자꾸 공부하다보니

이제 제법 익숙해져서

발표 준비도 훨씬 더 수월하고

마음에 여유도 생기고 있다.

그래도 여전히 빡빡하긴 하지만. (/.\)



 


그리고, 이번 달부터 테솔 수강하면서

동시에 함께 준비하고 있는 캠브릿지 TKT 시험.

영어교사능력자격시험.

요즘 학교가는 버스 안에서도,

또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도,

짜투리 시간을 활용해 이론도 보고,

직접 문제도 풀어보고,

언제나 목표가 있는 공부는 즐겁다. :)

총 3가지 모듈로 시험봐서

각 모듈별로 Band1~4까지의 성적으로 나눠진다.

물론, Band 4가 제일 좋은 성적!!



 

 


그리고, 꼭 캐나다가 아니더라도해외연수를 오는 사람들에게꼭 추천하고 싶은 것 하나!! :)바로, 신문 스크랩.여기와서 신문이 진짜진짜 좋아졌다.가끔 한국 소식 실리면완전 반가워서 정독! ㅋㅋㅋ특히, 반기문 UN 사무총장님.언젠가 이 분의 책을 읽고 존경하게 됐는데이 분만 실렸다하면 무조건 스크랩. :)



매일 아침 학교 가는 길,

스카이 트레인 역에서

무료로 신문을 나눠주신다.

"Good morning."

"Thank you."

하루도 빠짐없이.

밴쿠버 온 첫달부터 만들기 시작한

나의 신문 스크랩북.



 



재미있는 기사들이 많다.

신문 읽으며 단어도 정리하고,

자꾸자꾸 읽다보면

공부했던 단어들이 나와서

반갑기도 하고,

진짜 도움은 많이 된다.

단어력 향상엔 최고!!



 



이렇게 블로그에 올려두는 포스팅처럼,

이제 한 권이 모두 채워진

내 스크랩북도 고스란히 추억을 담고 있다.

신문 기사를 볼 때마다

그 기사를 스크랩하고 정리하던 시간들이

고스란히 떠오른다.



 


다운타운에 있는 도서관 말고도,

이렇게 집 바로 앞에 지점이 있어서

요즘은 여기로 가서 공부한다.

신문 읽으며 정리도 하고,

TKT 자격증 시험 공부도 하고,

레슨플랜 짜면서 학교수업도 준비하고.



 



꿈을 향한 도전들.

거기에 쏟는 열정.

지금 이 시간들이 진정으로 행복하다. :)


 

꿈을 가진 사람은 두 부류다.
꿈을 꾸는 사람과 꿈을 이루는 사람.
소박하든 원대하든 모든 꿈은 아름답다.
그러나 꿈만 꾸고 있는 사람은 전혀 아름답지 않다.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기만 기다리는 것은
꿈을 꾸는 것이 아니라 요행수를 바라는 것이다.
이 세상에 요행수라는 것은 없다.꿈은 스스로의 노력으로만 이루어진다.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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