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헤어진 남친이지만...
아직까지 생각나고 미련이 남아서일까..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저희는 연상연하 커플이엇어요..
4살의 연하엿지요..
근데 전 처음부터 나에 대한건 거의다 숨기려고 햇어요..
원래 제 성격이 저의 대한건 별로 말안하거든요..
그리고 제가 혼자 자취를 해서인지.. 집위치랑 직장이랑 뭐 이것저것 다 말하지 않앗아요
저도 가족들이랑 같이 살고 싶지만.. 직장떄매 서울에서 살수 밖에 없어서.. 혼자 자취를 하게됫지요.. 여자 들은 그런게 잇자나요 남자랑 사귄지 얼마 안되서 이것저것 집위치랑 직장이랑 다 말하지 않자나요 근데 남친은 이해가 안간다고 왜 안가르쳐주냐면서.. 나중엔 남친이 눈치가 백단이라서
금세 제가 자취하는거랑 직장이 어떤 직장인지도 다 알더라구요.. 어차피 좀더 오래되고 잘되면 말할려고 햇는데.. 뭐 이왕 알게된거 어쩔수 없자나요.. 자취를한다는거 알게되면 남자들은 잘됫다싶어서 매번 집에 드나들자나요. 그런것도 부담이되자나요 이런거 떄매 안알려줄려고 햇는뎅..여자분들 저처럼 자취를하면 이런심정일걸요??
우린 사귄지 얼마안되서 제가 큰사건을 내고 말앗아요..
제칭구랑 내가아는남자애들하고 같이 술먹는걸 술집에서 우연히 마주치게된거예요..
그담날 남친만나서 자초지종을 말하고 그랫죠.. 남친은 첨엔 좀 그러더니 용서해주더라구요..
뭐 그남자애들은 그냥 동생들이고.. 하니깐.. 이때서부터 발단이 되엇죠..
내가 누굴 만나서 머하는지 어디서 술을 먹는지 다 물어보더라구요.. 난 그게 짜증나서 왜 그렇게 일일이 꼬치꼬치 물어보냐고햇더니 남친이 그것도 못물어보냐고 그러더라구요..매번 이런것때매 싸웟어요.. 하도 싸워서 진절머리가 난거 같아요.. 칭구들 만나서 술먹는것도 남친눈치 보이구요..
우린 결혼하자는 말도오가서 그런지 더 저를 묶어둘려고 하는것도 잇구요.. 제가 첨에 잘못햇긴 햇지만.. 그이후로 절 믿지도 않더라구요.. 핸드폰도 비밀번호뭐냐고하고 다 뒤져서 다 확인하고 이건 누구냐고하고.. 전화기 꺼놓으면 왜 꺼놓냐고하고.. 이제 아주 의심이 의심을 부르는것 같아요.
내가진짜로 남자가 많고 그러면 말이라도 안해요.. 너 남자 많은거 같다고하고.. 막 머라고하는데 여자보다 그렇게 말이 많은지.. 절대 나한테 말싸움 지지않으려해요 .. 이런성격인지도몰랏고..
매번 헤어졋다가 다시 사귀게되면 이젠 안그런다고.. 이젠 널 믿겟다고.. 다 이해하겟다고 햇는데도.. 조금만 이상하게 생각되면 그걸 꼭 물어봐서 해결해야되고.. 증명해야되고.. 정말 이런 남자 처음 만나봐요.. 여자분들 이런 남자 사겨본적잇나요?? 제가 그렇게 잘못해서 남친이 그런걸까요..
아님 남친이 좀 정도가 지나친건가요.. 도대체.. 힘들어요ㅜㅜ
나중에 또 다시 연락이오면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