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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잘못함?

난 바로 음슴체를 사용하겟음 (이없음ㅇㅋ?)

남중에서 공학으로 전학갓던 300%리얼 실화를 쓰겟음ㅇㅇ

내가 2학년 2학기때 전학을 갔는데 전학가서 공부하려고 했는데 전학가자마자 애들이 둘러싸는거임;;

그래서 나는 남중에서 전학생 안반기는데 공학은 잘 반기는갑다 생각하고 좀 신기했음...

근데 첨에는 막 여자들이 잘 생겼다고 주위를 둘러싸는거임 그러다가 나중에 남자애들이 와가지고 운동부 했다는 소문은 들었는지 팔씨름하자고함;;근데 나중에 3학년 대가리랍시고 밥먹는시간에 찾아와서 전학생 나오라는거임 나는 못들은척하고 혼자 밥먹고잇었음

근데 내가 교복이 좀 특이했음 나는 교복이 위에는 하늘색 셔츠 밑에는 파란색 바지임;;

전학 온곳은 남색바지에 흰셔츠라서 바로 눈에 띄는거임 그래서 대가리가 나한테와서 학교 어디냐고 물어보는거임 그래서 말은 했는데 갑자기 선배있냐고 물어보는거임 그래서 나는 머지 이게 바로 전학생군기잡는건가 생각했음 그래서 그 선배한테 정중하게 있다고말했음 근데 막 내보고 번호주면서 친하게 지내자고함 그리고나서 학교끝나기전에 진심 이쁜애가 내 앞에서 머라머라머라머라하는데 머라는지 모르겠음 분명 나한테 하는 말인데 머라는건진 모르겠고 걔한테 뻑감;

난 주말이 하루가 늦다고 기다리고 학교를 갔음 근데 머임?

내 소문이 어떻게 된건지 내가 무슨 강전이라는 소문이 돈거임;;

물론 운동부였다가 뼈가 부러져서 운동못하고 코치가 늦지않았다고 지금 공부를 시작해도된다고 타일러서 전학을 가서 공부를 한건데 왜 강전인지는 모르겠음..

알고보니 전학교에서 나랑 친한놈이 애들 쫄아라고 그렇게 말했나봄 개샛기임 ㅇㅇ;;

너무 둘러서 말했나봄 바로 직설적으로 말하겠음 전 그 여자애를 이제 "민지"라고 가명을 씌우겟음

그래서 제가 매일 같이 민지를 볼려고 1반에서 7반까지 내려갔음 근데 이상하게 여자애들은 내를 피하는거임 나중에는 애들은 눈치를 챈건지 막 좋아하는애 생겼나고 물어봄 그래서 나는 생겼다고했음 그런데 애들 얼굴이 막 썩찬인거임;;;

난 먼가싶어 놀랬음 근데 딴애가 진지하게 물어보면서 동갑이냐고 물어봄 그래서 동갑이니까 2학년교실에 왓다고 했음 근데 알고보니까 3학년 누나가 내를 찍어둠 여자애들이 막 내를 피한이유도 그거였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내인생 드라마같은 인생인가 싶어서 그 3학년 누나를 봤음 이쁨

근데 내 스타일은 아님 그래서 나는 매일같이 민지를 보려고 맨날 내려감

어느날 터진거임 3학년누나가 민지한테 지랄을 떨었음 그래서 나는 남자답게가서

"누나 머하는 짓인데요"하고 정색빰 근데 3학년 누나가 놀란듯이 민지가 남친있다는 발언을 함

그리고 그세 낸테 꼬리쳣냐고 당황하는 표정으로 내를 쳐다봄.

솔직히 나는 머리속 폭탄임 하지만 나는 드라마속으로 빠져듬 "얘가 남친있든없든 내가 좋아해서 말리는데 왜 그러시는데요" 하니까 그 누나 울러감

그래서 나는 3학년 형들한테 개 찍힘 막 매점에서 보이면 뺨한대씩 맞았음;;

그러다가 중간고사 치고나서 걔랑 같은 수학반이 됨

그래서 걔가 낸테 장난치길레 적당히 받아주고 내 공부함

근데 애들이 내를 쳐다보는 모습이 심히보기 안좋아서 이상하다 싶었음

근데 이게머임 방학식하기전에 갑자기 카톡옴 애들 단체톡으로 욕으로 도배됨

나는 머지하고 위에서 차곡차곡읽어옴.

막 2학년 애들이 나한테 머라고 하는지암? 전학와서 짜져서 공부나할걸이지 왜 여자찾냐고 지랄이냐고 막 욕해대는거임 그래서 난 그냥 좋다고만 한번말했지 절대로 가깝게 하거나 내가 먼저 장난친적이없었음 글고 민지라는애는 원래 남친이랑 오랫동안 사귀고있는거임.

난 몰랏음 남친이 있던없던 원래 나는 고백잘안하고 그냥 내가 좋아하는것만 알게끔 눈치만 줌

글고 남친있는거 알고나서부터 대화도 안했음 단지 민지만 나한테 장난거는거엿음

나는 어이가 없지만도 그냥 "어 미안하고" 카톡방 나감

근데 담날에 무슨일이일어났는지암?

존내 두둘겨 맞음 난 진짜 세상에서 그렇게 어이없게 맞은적은 첨임

내가 집에서 누나 아이스크림 훔쳐먹다가 걸려서 말 쇼파에 앉혀서 밟힌적은 있어도 그런적은 첨임

나도 때리고싶었음 근데 난 운동부했었고 애들때리면 그대로 나는 징계를 받는다는 하에 조건으로 전학을 온거임.

솔직하게 말하면 1대 30은될라나 선배랑 동갑있음 아무리 효도르라고 쳐도 못이김 너무 많음 난 무리수다 싶어서 아무말도 안하고 조카게 쳐맞기만함

그래서 지금3학년까지 난 별명이 "까대남"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전학와서 여자랑 대화 잘 안섞고 지금도 그럼 다만 민지라는애 남친있는지 모르고 좋아한다는 말 한번하고 욕듣고 얻어맞고 왕따됨

진심 이건 뭔 경운지 모르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지금 내가 신고해도 신고 먹힘??

내가 잘못한게 있다면 카톡에서 띠껍고 좋아한다는거 말한거 인것같은데 진심 뭔 경운지

좋아한다는 이유로 맞은것같은 이런 막장드라마를 이어가는거같음 지금도 그럼 솔직하게 말하면

담임이 여자애 데리고오라고하면 데리러 가기는함 근데 여자애들이 머라는지 암?

"니한테 관심없다 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내가 뭐했음? 내가 중2때 있던 일 여기서 다 까발린거임 진심 전학와서 그일이 20일도 안되서 있던일인데 순식간에 왕따되고 까대남됨 나 진짜 어쩌면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경찰에 신고했음 근데 카톡방은 실수로 나갔고 지금 신고하기엔 너무 늦은것같고

그냥 어쩌나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하게 이거 내가 뭔 잘못했다고 맞은거임?

 

 

 

 

 

운동부했다가 공부하고 글쓰는데 여전히 글쓰는거 형편없네요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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