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많이 통통하고 까무잡잡한데 얼굴은 진짜 이쁘게 생겼다는 얘기 정말 많이 듣구요후배들이 '언니 귀여워요' 라고 하기도 해요 그래도 인기가 많은 타입은 아니고
그 친구는 조금 사차원이긴 한데 여자애들이 관심을 안 주는지 연애에 목말라 있더라구요
다음주쯤 같이하는 동아리 끝나고 불러다가좋아한다고, 사귀자는건 아니고 그냥 혼자 좋아하다 마는 것 보다는올해 가기 전에 말하고 싶었다고
이렇게 뜬금 없이 고백할건데
어떤가요? 꺼지라고만 하지 않으면 마음은 꼭 전하고 싶은데진짜 뜬금 없는거라 걔가 어떻게 반응할지를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