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같은대학 같은과 친구였어요
저는 졸업을 하고 일을 하고있고
얘는 서울사람인데 학교때문에 경산에 와서 학교다니다가
군대때문에 2학년 1학기까지 하고 휴학을 했습니다
내년 2학기부터 다시 복학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친한친구라고만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한..3달 전부터 카톡을 계속 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심심한가보다 싶어서 아무생각없이 계속 카톡을 주고받았어요
근데 그런것도 솔직히 몇번그러다 말잖아요
얘는 일주일에 거의 5일을 뭐하냐고 계속 카톡을 보내는게..저는 그렇게 생각하기시러도
주변에서 혹시 관심이있어서 이러는거 아니냐는둥 이런얘기를 하니 좀 신경쓰이네요ㅜ
남자분들!!!!
관심이 없는 여자한테 저렇게까지 먼저 연락을 할수있어요?
AB형 남자구요 성격은 쿨하긴 쿨한데 자기마음을 남들한테 잘 안드러내요
근데 저한테는 자기 고민이나 걱정거리들을 얘기를 가끔 하기도해요
카톡을 하면 주로 오늘 옷은 뭘 입었는ㄷㅔ 어울리는지 봐달라고 사진을 보내기도하고
제가 막 너 프로필사진 좀 귀엽다 이러고 장난식으로 그러면 너나한테 반했나보다 이래요ㅋㅋ
얘도 장난으로 이러는걸까요? 사실 지금 저도 조금 관심이 갈려고 하는 단계라..
근데 괜히 섣불리 행동했다 어색해질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어요ㅜ.ㅜ
이 친구 마음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