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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注定> A Touch of Sin, 천주정

손민홍 |2013.11.30 16:06
조회 22 |추천 0

 

 

 

<天注定> A Touch of Sin, 천주정

2013

 

지아 장커 감독

강무, 왕보강, 자오 타오, 루오 란샨

 

★★★★

 

타인에게 행하는 폭력부터 

스스로에게 가하는 폭력까지.

 

지아 장커는 문자 그대로의 의미를 포함,

다양한 형태로 행사되는 폭력을

중국사회에 만연한 죄악을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으로 바라보는 듯 하다.

 

그 시선이 너무도 차갑고 건조해 절로 동의하게 된다.

 

그곳에 살지 않는, 아니 발을 붙여본 적도 없는 나의 눈에도

저들의 인생살이가 먹먹하게 느껴지는.. 약간의 사치도 누려본다.

  

bbangzzib J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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