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注定> A Touch of Sin, 천주정
2013
지아 장커 감독
강무, 왕보강, 자오 타오, 루오 란샨
★★★★
타인에게 행하는 폭력부터
스스로에게 가하는 폭력까지.
지아 장커는 문자 그대로의 의미를 포함,
다양한 형태로 행사되는 폭력을
중국사회에 만연한 죄악을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으로 바라보는 듯 하다.
그 시선이 너무도 차갑고 건조해 절로 동의하게 된다.
그곳에 살지 않는, 아니 발을 붙여본 적도 없는 나의 눈에도
저들의 인생살이가 먹먹하게 느껴지는.. 약간의 사치도 누려본다.
bbangzzib Ju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