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11월29일이었음
친구와 함께 시내를 나갔음
친구랑 아이쇼핑을 하며 이미지를 찍으러 갔음
이미지를 찍고나서 사진 나오려면 1시간이 걸린데서 밖으로 나와서 또 돌아다님
근데 친구가 아이스크림 사준다고 롯데리아 가자고 해서 나는 공짜기에 콜을 외치며 롯데리아로 워킹을 함
주문하는데 서서 주문이요 했더니 개무시함 하하하하하하하하
옆에 사람이 많아서 그러겠지 하고 기다림
주문하는데 삼각기둥이라 해야하나? 암튼 삼각기둥 비슷한거에 전구가 감겨있기에 만지작 만지작함
근데 내가 손이 미끄러져서 밑부분을 치게됨
넘어질라고 하기에 잡았는데 주문받는 사람이 그걸 딱 잡더니 날 막 째려봄
아니 내가 부순것도 아니고 손이 미끄러져서 그게 넘어진건데 조카 내가 무슨 돈훔친년 마냥 째려보길래 같이 째려봐줌
근데 째려보는 년이 부점장이었음
겁나게 어이가 없었지만 그래도 주문은 해야하기 때문에 참음
근데 친구가 주문하고 있는데 점원들끼리 엄청 싸움
막 뭐가 어쨌네 나한테 시키지말라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싸움
대체 직원교육 어떻게 시키길래 저따구로 행동하나 싶었음
아이스크림 먼저 드릴께요 하더니 아이스크림 기계 누르는 부분이 안눌리는지 막 미친듯이 누르면서 아!!!왜안되!!! 이러면서 우리들으란듯이 크게말함
아이스크림 받고 먹고있는데 거기 남자점원이 싸가요?라고 하는데 진짜 목소리에서 짜증이 묻어남 개 어이가 없어서 정읍 롯데리아 욀케 싸가지 없냐고 함
친구가 광주사는데 나랑 놀려고 학교 끝나고 집에 안가고 나랑 논건데 되게 미안했음
더 짜증나는건 아이스크림이 콘밑으로 막 흐르길래 위에있는게 녹아서 그런건가 싶었는데 위에 보니깐 하나도 안녹았음 혹시나 해서 콘 밑에 보니깐 콘이 찢어졌다고 해야하나 콘밑에 구멍이 뚤려있었음
진짜 이러는게 한두번이 아님
지난달에 햄버거 세트샀는데 햄버거는 차갑고 감자튀김도 차갑고 기름범벅에다 막 흐물흐물하고
친구 놀러왔을때 엄마가 무슨 쿠폰있다고 햄버거 사준다고 갔는데 패티는 뻑뻑하고 햄버거는 딱딱하고 소스는 진짜 티스푼 하나정도 발라있고 점원들은 싸가지 밥말아먹고 와나 진짜 누구 인내심 측정하나 싶었음
정읍 롯데리아 확 망해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