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폐를 갈 기회가 생기면
곧잘 가던 그라시아(GRACIA).
카폐내부가 아기자기하고
학생들이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거나
연인들의 데이트장소로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다.

춘천 강원대학교 후문 먹자골목에 위치한 그라시아카폐
요즘 일반 체인점 카폐가 너무 많은데
체인점카폐가 지겹다면
이런 소소한
대학가 카폐인 그라시아(GRACIA) 가 가볼만 한 것 같다.




< ▲카폐 내부 >
아기자기하고 푹신푹신한 의자가 마음에 든다.
보통 이곳은 데이트장소로도 유명해서
그라시아를 가게되면 보통 한두커플은 기본적으로 보게 되는것 같다.
아니면 친구들끼리 소소하게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곳.
그라시아는
학생들한테도 인기가 많은 장소라
가끔 사람들로 자리가 만원이라 그냥 돌아갈 때도 몇 번 있었다.

잡지를 보거나 책을 봐도 된다.
춘천으로 놀러온 친구가 있으면
곧잘 닭갈비로 식사를 하고 나서
이곳 그라시아로 안내해서 같이 시간을 보낸다.
그만큼 그라시아(GRACIA)가 이제는 편한가보다.

이전에는 카폐에 들어와 자리에 앉으면
사장님께서 직접 메뉴판을 갖다주셨는데
이제는 카운터에 있는
메뉴판을 보고 직접 고르는 시스템으로 바뀌었다.

메뉴판~~~
많은 사람들이 와서 그런지
그만큼 손때가 묻어있는 메뉴판이다.


손수 사진을 찍고
손글씨로 직접 메뉴판을 만든것을 보고
처음 이곳에 와서 놀랐다.
직접 이렇게 메뉴판을 손수 만드는 과정이 번거롭고 쉽지는 않을텐데..
무언가 더 카폐에 정이 많으신 사장님의 성격이 느껴지는것 같다.



그라시아에서 내가 추천하는 음료중 하나인
블루베리라떼!!
보통 과일음료를 시키면 다른곳은 과일액으로 만든 곳이 많은데
이 곳. 그라시아는 직접 과일을 갈아서 만들어주신다.
그만큼 과일맛이 더 진하게 풍긴다는.!!!


짜잔.
음료와 함께 사이드로 나오는 과자는
만약 더 원할시
리필이 가능하다.
(하지만. 너무 많은 리필은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
딱 한번만 이용! ^-^'' )

따스한 햇빛이 창으로 비춰지는 어느날 오후.
집에서 딱딱한 책상에서 집중이 되지않는다면
이렇게
밖으로 나와서 분위기 전환겸, 맛있는 음료와 함께
공부를 하는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