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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가 엄마가됐어요 그 이후

봄이어매 |2013.12.01 13:10
조회 9,720 |추천 122
안녕하세요~!! 올해 5월 봄이가 새끼를 낳고

무럭무럭 잘자라서 어느덧 누가 누군지 구분하기

헷갈려진 지경에...ㅠㅠㅠㅠ

사진 바로 들어갑니다~~~~~~~~











이렇게나 작고 귀여웠던 니가....

만지면 부서질까 그저 바라보기만해도 좋았던니가



엄마의사료를 탐내고...먹고..또먹고..또먹고







폭풍사춘기에 입성하시어 엄마괴롭히고

밤마다 분노의 우다다를 집안살림 해먹기시작했지







둘이 한참 장난치더니ㅋㅋㅋ저러고잠들었다냥..







피는 못속인다더니....엄마 봄이는 어렷을적부터

목베개를정말 사랑했는데ㅋㅋㅋ똑같이 따라하는 겨울이 너무 사랑스런 모자











급 성장한 겨울이ㅋㅋㅋㅋ샴 특유의 문양이

아주진해진ㅋㅋㅋ다컷슴돠




데칼코마니..ㅋㅋㅋ저희부모님은
누가누군지 매일헷갈려하십니다ㅋㅋㅋ



어제찍은 닭살샷 봄이는 장성한 겨울이를
아주 귀찮아합니다 하지만 잘땐 꼭 붙어자요♥




ㅎ ㅎㅎㅎ부끄럽지만 저도 엄마가됩니다
주변에서 고양이는 어쩔꺼냐고 무조건 치우라고
난리난리들입니다 이렇게 사랑스런애들을
어떻게 버릴수 있겠습니까 제가 더부지런해져야죠
뱃속의 아가도 너무 소중합니다만
둘째생겼다고 첫째버리는건 아니지않습니까?
주변의 우려에 잠깐 걱정했던것도 사실이지만
다음엔 태어난 아가와 함께 찾아뵙도록하겠습니다
제발 임신했다는 이유만으로 버려지는
유기견 유기묘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수12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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