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전대한민국여자이구용
톡은 매일보는데 직접 이렇게써보기는 처음이네요
글쓰는건데 왜이리떨리지ㅠㅠ
폰으로쓰는거라 맞춤법 띄어쓰기 안좋을수두있는데 이해해주셨음 좋겠어여
그리구 전 이런글첨올리는거라 악플은 저에게큰상처가될거에요 ㅠ
사실 제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루로
혼자여행갔구요 21일날떠나서
28일 날오는거로요
자유여행이구요 이전에 여행을마니다니구
또 여행을좋아하는사람으로
안가본곳중 혼자 여행해도괜찮은곳
그리구영어 국가 하다보니 말레이시아가
채택되었구요 가기루결정
혼자여행은 두번째구요
시간되는칭구들 없구 그렇다구 제휴가를 버리기엔아깝구 가는게맞다구생각해서 떠났어여
정보수집하면서 사진많이봤지만
직접보니 멋진나라가틀림없더라구여ㅎㅎ
그렇게일줄을 잘보내구
제가 그전날거의잠을못자구
마지막날 시티에서 시간대충때우고
저녁쯤 공항으로이동했어여
그리구 비행기에 탑승 했는데
가운데 세좌석중 하나더라구요
맨왼쪽에 앉아계셨어요남자분이 이미
그리구보니 제좌석이 맨오른쪽같아서
그분이 한국분인지 외국분인지 몰라서
일단 영어루 물어봤어여 오른쪽이 제번호 맞나하구요 제가 있는위치에서는 천장에써있는
좌석 번호가 안보였거든요
글서 그분이 제가 들어갈수있게 일어나주셨구
오른쪽으로 앉는순간 천장을봤는데ㅠㅠ
가운데더라구요ㅋㅋㅋㅋ
글서 슬며시 자리한칸이동 ㅋㅋ
글서 바루옆에앉아서 이제뱅기 출발
근데 제가 그전날 한두시간 밖에 못잤구
낮에두 돌아다니느라 졸렸거등여ㅠ
아 오른쪽에는 55세정도되보이는 아저씨앉으셨어요^^ 컴퓨터로 계속작업하시구 ,,
암튼 전 이제자리앉으니 졸음이 슬슬 ㅠ
근데 앉은키보다 좌석등받이가 커서 불편
졸다졸다 꾸벅꾸벅 왼쪽으로 고개가
기울어졌나바요 마니는아니구 제등받이에기댄채조금 ㅎㅎ
근데 자면서도 그분어깨가 기대주시는게느껴졌었어요 ㅜㅠ 그것도 티안나게 조금씩
7시간 비행 동안 자다깨다자다깨다
졸다졸다 왼쪽으로 나두모르게고개가
꾸벅꾸벅 그때마다 자구있는데두
배려해주시는게느껴졌었어여 말을 걸구싶었는데 너무창피해서
용기가 나지않았었어요ㅜㅠ
아 지금생각하믄 참바보같죠
해외여행 많이다녔음에두불구하구
비행기에서 그런적이단 한번두없었거등요
그쪽을 제대로 쳐다보지두못하겠더라구요ㅠㅠ
글서 아마 그분은 제가그쪽에게
관심전혀없어보였을거에요 그리구 고민하다결국 말은 못한채 인천공항 도착 내렸어요 ㅠㅠ
비행기에서 입국심사까지 가는데 그분뒤로계속가구있었는데 제가 화장실ㅇㅣ 너무급해서ㅋㅋ
(비행기에서 자리비켜달란 말도못하겠었어영
넘창피해서 흑흑흑 )
화장실서나오니 그분은역시 보이지않고ㅠ
전 짐찾으러갔는데 그분역시 이미 찾아가셨나 없어어요 계속 그래두 두리번두리번ㅋ
짐나오는거보랴 두리번하랴바빴음ㅋㅋ
결국뒤늦게 짐찾구 아 이제가셨나부다ㅜㅜ하구
이제 밖으로나왔는데 이제없겠지 하구 걸으며
씁쓸해하는순간 저쪽벤치에 앉아계신거에요
진짜 깜짝놀랐음 말을할까말까
말하면 괜히 이상한사람으르보지않을까
무시하믄어쩌지 급소심해져가지구
고민만 백번하다 전 그분이있던곳과 반대방향인 공항철도 를 원망하며 내려왔어요 흑흑
지금생각함 멍청이같죠 그게두번째기회였는뎅
근데 지금너무아쉬운게 말건네구싶었는데
못한게너무 아쉬워요
남녀 를떠나서 그렇게마주치는게
흔치않아서 친구라두되구싶은데
진짜 방법이없네요
이름조차몰라서 ...
그때 모자쓰고계셨고 키는 크셨어요 180 정도 되시는것같았고 검은색 잠바 랑
보라색 집업 을무릎에 덮구계셨구
바지는 연한그레이진 이었는듯
그리구 신발은 녹색 나이키 운동화 였어요
셔츠는 잘기억이안나는데 아마체크였던듯
비행기는 D7 506 에어아시아
11월 28일 새벽한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에서
출발했고 한국에9시안되서 도착 했구요
그리구 좌석이 전 21F 그분은 21D
이거보시면 정말좋겠지만
혹시 주위칭구들이나 아시는분이
28일목요일 아침 한국오신분이면
연락했음 좋겠어요
다른방법두없구 이 판 에 글올리는법밖에없네요ㅠ
ㅠ 정말 감사했거든요 그래서 말이라두전하구싶은데 ~ 찾구싶은뎅
말못건게 너무후회되네여 지금까징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마지막으로 사진몇개 보여드리구
전이만 슝슝 히히히
여기쪽지가되는지모르겠는데
쪽지 아님댓글이나
메일tym0506@naver.com
으로 연락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