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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7대악녀] 아름다운 외모 뒤에 숨겨진 잔혹함

친절대마왕 |2013.12.01 16:02
조회 55,976 |추천 26

[세계7대악녀] 아름다운 외모 뒤에 숨겨진 잔혹함

 

 

출처 / http://kinddevil.tystory.com/538

 

1. 피의 여왕 엘리자베스 바토리 (Elizabeth Bathory)

 

트란실바니아의 귀족이었던 바토리는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로 수많은 정부(情夫)를 거느린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녀는 나이를 먹으며 자신의 아름다움이 빛을 잃어가는 것에 불만을 가지다 젊음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흑마법에 열중합니다.

△ 실제 엘리자베스 바토리 (사진)

그녀는 젊은 여성들의 피가 자신의 아름다움을 유지해 줄 것이라 믿고, 그들의 피를 얻기 위해 온갖 방법을 고안해 냅니다.
그녀는 600여명의 젊은 여성을 살해했으며 그 피를 마시거나 목욕하는데 이용했다고 합니다.

△ 실제 바토리가 사용했던 고문기구

바토리는 몇 주 혹은 몇 달에 걸쳐 젊은 여성들을 온갖 방법으로 고문하는 등 그 살해 수법이 매우 잔인했다고 합니다.


2. 마리 앙투아네트

△  프랑스 왕 루이 16세의 왕비 (1755-93) 마리 앙투아네트

희대의 악녀하면 빼놓지 않고 거론되는 인물이 마리 앙투아네트입니다. 매일 방탕한 생활과 사치를 즐기기로 유명했고 시민들의 세금을 낭비하여 적자부인(赤字夫人) 이란 빈축을 사기도 합니다.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라 하라' 는 말로 유명하죠

뛰어난 아름다움으로 사교계에서 작은 요정(妖精)이라 불리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마리 앙투아네트는 잘 알려진 것처럼 희대의 악녀가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녀의 악녀 이미지는 프랑스 대혁명 혁명군들에 의해 고의적으로 조작, 왜곡됐다는 것인데요.
마리 앙투아네트는 호화롭고 방탕한 생활을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검소하기로 소문난 루이 16세와 함께 19년간 단 한번도 왕실 예산 3%를 초과한적이 없다고 합니다.

 △ 처형장으로 끌려가는 마리 앙투아네트

인간 됨됨이가 부족한 왕비의 모습을 극명하게 보인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라 하라' 라는 말 역시 그녀가 한 말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이는 루이14세 부인 마리 테레즈 왕비가 한말이라네요. 이 역시 혁명군들이 정치적 선전을 위해 고의적으로 퍼트린 말이었다고 합니다.

 

△ 단두대에서 처형당하는 마리 앙투아네트

마리 앙투아네트가 실제 희대의 악녀였는지, 아니면 이용당한 불운의 천사였는지는 아직까지도 학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다고 하네요.

 


3. 장희빈

△ 장희빈 초상화

우리나라에서 악녀하면 대표적으로 떠올리는 인물이 장희빈입니다.
소의임에도 미모가 빼어나 숙종의 눈에 띄었고 숙종이 가장 아끼고 사랑했던 후궁이었다고 합니다.
인현왕후를 내쫓고 왕비가 되었죠. 장희빈은 세자를 믿고 방자하게 행동하여 인현왕후를 저주하다가 숙종 27년 인현왕후가 승하하자 무고죄를 받아 사약을 받고 죽음을 맞이합니다.



4. 서태후

서태후는 야심가였으며 정치에 흥취를 가진 인물이었습니다. 또한 간교와 아첨에 능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서태후는 아주 잔혹했는데 한 내시의 일기에 의하면 한번은 늙은  내시가 실수를 범했다 하여 인분을 억지로 먹였다고 합니다. 서태후 자신은 매일 저녁 애기 엄마의 젖을 먹었다고 합니다. 매일 저녁 두 애기 엄마는 목욕을 하곤 젖만 내놓은채 몸에는 붉은 천을 감싸고 서태후에게 젖을 먹였다고 합니다.



5. 문정왕후 윤씨

 △‘조선의 측천무후’ 혹은 ‘철의 왕비’라 평가받는 문정왕후의 능 <태릉>

문정왕후는 중종의 신임을 받다가 나중에는 자신의 아들이 아닌 인종이 왕위에 오르자 인종을 매우 미웠했습니다.

무당을 불러서 굿을 하고 인종을 저주했으며 쥐들의 꼬리에 불을 붙여 동궁전에 불을 질러 인종을 죽이려 하기도 합니다.

불교를 장려하고 윤원형의 권력 남용을 방치하여 사림파 성리학자들로부터 악녀의 대명사로 낙인찍혀 조선이 멸망할 때까지 악녀의 대명사 중 한 사람으로 비판 받았습니다.



6. 예카테리나 2세

 △ 러시아 제국의 황후이자 여제(1762년 - 1796년) '예카테리나 2세'

지능이 부족하던 남편을 대신하여 섭정을 합니다. 그러나 남편 표트르에 대한 평판이 나빠지자 1762년 정변을 일으켜 남편을 폐위시키고 스스로 제위에 오르지요.

문제가 되는 것은 그녀의 남성 편력입니다. 그는 남편인 표트르 3세를 축출하기 이전부터 정부들을 두었습니다. 67세 되던 해 뇌졸중으로 예기치 않은 죽음을 맞았을 때에도 나이가 젊은 정부들을 두고 있었으며 사실상의 남편으로 여겨지던 포템킨과의 관계가 끝나고 난 후 그녀의 공식적인 애인 또는 첩은 20명 이상 바뀌었다고 합니다.



7. 측천무후

 △ 측천무후 (624년 1월 23일 ~ 705년 11월 2일)

측천무후는 당나라 고종 이치의 황후이며 무주(武周) 왕조의 여황제로 중국 역사상 최초이자 유일무이한 여황제입니다. 음탕하고 간악하여 황위를 찬탈한 요녀(妖女)라는 비난과 민생을 보살펴서 나라를 훌륭히 다스린 여걸(女傑)이라는 칭송을 같이 받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세계 7대악녀를 살펴보았는데요.
뭐니뭐니해도 피의 여왕 엘리자베스 바토리가 가장 잔인한 악녀같네요.

그녀는 10대때부터 고문과 변태적인 성행위는 물론 악마를 숭배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현재 세계 7대 살인마중 한명으로 뽑히고 있습니다.

  

 


 

 

 

 

추천수26
반대수3
베플|2013.12.01 19:41
몇 명은 왜 악녀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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