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주 친구에요.
은주가 마음 고생이 정말 심해요 ㅠㅠ
어제 너무 힘들다고 울더라고요 ㅠ
인터넷 보기가 너무 무섭고 힘들다고.. 옛날에 아무것도 모르고 한 일이잖아요
요새 학교마다 더 한 친구들이 많으면 많지 없지는 않거든요
솔직히 현실에서는 학생들이 길에서 담배피면 신경도 안쓰면서
왜 TV에 나왔다고 그러나요?ㅠㅠㅠㅠㅠ
현실에서는 몸 사린다고 학생들한테 훈계 못하면서
익명이 보장되는 인터넷에서는 갑자기 정의의 용사처럼 행동하는거 너무하지 않나요?
은주 너무너무 힘들어해요
오죽하면 자해까지 했겠어요...;
그런 프라이버시는 좀 지켜줘야 하는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예전일때문에 재능이 묻혀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은주 충분히 힘들어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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