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의 엽기 표정
아이유 라이브
퇴근욕구 넘치는 소속사 관계자들
(아이유가 앵콜을 너무 많이 해서 ;; ㅋㅋㅋ)
TV에서 볼수 없었던 진솔한 이야기들...
(유애나 넌진짜굳님의 후기)
녹음하지않아서 기억나는대로 올려보도록 할게요..
이번 콘서트를 준비하는 기간동안
화가 엄청많이났었대요
그래서 매니저한테도 자기자신한테도 엄마한테도 화를 너무 많이냈대요..
진짜 성격파탄자 되는줄 알았다면서 ㅋㅋ
서울콘서트 첫날까지도
이 콘서트는 불가능이라고 생각했고, 불안한심정? 좀갖고 무대했는데
사실 서울콘 1부는 잘 기억이 안난대요 ㅇㅇ
그리고 서울콘 두번째날은 리앵콜을 한시간이나했는데
그때 그렇게 길게했던 이유는 관객들한테 미안해서..
첫공보다 안좋은상태로 노래했고 비싼돈주고 공연보러왔는데 자신이 관객들에게 좋은공연을 보여주지 못한거 같아서 리앵콜을 길게했다고 하네요 ㅇㅇ
그리고 어제공연은 자기가 너무 기분이 좋았대요
막 미친듯이 돌아다니고 공연하고 그랬는데
방에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너무 자기자신만 즐겼다 라는 생각을 했대요
이렇게 하면 안된다? 뭐 그런생각한거 같아요 ㅇㅇ
그래서 오늘 공연은 최대한 절제.
오감다들어내면안되고 최대한 노래에 집중.
노래에 집중하고 감정표출잘안해야겠다? 뭐 그런?
그리고 마지막콘이라는 생각을 접어두고 시작하면서
진짜 최대한 노래에 집중하자고했다고
이번공연준비하면서 진짜 힘들었고 화도많이나고..
그리고 공연하면서 가수들이 무대에서 왜 우는지 알겠다고
울컥울컥하는데 그래도 자기는 무대위에서 울지않을거라며 ㅋㅋ
무튼 이래저래 많은이야기들을 했는거같은데
기억이 여기까지밖에 ㅠㅠ
그리고 비밀 부르면서 들어갔구요~
리앵콜은 오늘 딱 세곡만부를꺼라고
마지막공연이니까 여운을 가진댔나? ㅎㅎ
가리워진길 부르기전에 다른거할까? 너무 지겨운가? 그랬지만
가리워진길. 연극이 끝나고난 후를 불렀어요
그리고 편지부르기전에
자기도 녹음을 해야겠다면서 자기폰꺼내서
녹음하더라구요 ㅎㅎㅎ
솔직히 드라마촬영도하면서 콘서트준비하는게 상당히 많이 힘들었을꺼란 생각이 들구요..
아이유양 많이 힘들었지만 여기까지 온게 대단bb
아 그리고 자기도 잘했다고 스스로 토닥토닥 ㅋㅋ
이렇게쓰다보니 감동..여운..잘안느껴지는거같은데..
현장에서 육성으로 울컥해하는 아이유양의 진심을 들으니 저도 울컥 ㅠ ㅠ
무튼 오늘 짱bb
이거쓰느동안.. 다른분이 후기를 올리셨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