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심하다 한심해...
내가 미친년 핫바지지 너같은놈 만나서 이러고 사는 나도 병신중에 상병신 같다...
내가 몸이 안좋아 친정엄마랑 한의원에서 진맥하고 나와 너한테 전화했더니...
너 뭐라고했더라? 2달정도 한약을 먹어야 하는데 한재에 20만원이라고 했더니~
너 뭐랬지? 니 몸 아프니까 니네 엄마한테 약 지어달라고 하랬지?
그래......... 옆에 있는 엄마한테 너무 죄송해서 거짓말치고 숨겨둔 비상금으로 딱 한재 지어먹고
눈치보여 말았다....
이 개같은놈아!!
근데 너 간이 안좋아 자꾸 피곤한거 같다며~ 배부른 날 굳이 한의원에 데려가더니
한약먹어야한다고......... 간이라는건 쉽게 좋아지지도 않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말에
꾸준히 복용 ㅠㅠ 최소 3개월이라지?
근데 너 뭐랬지?
나한테 결재하라고???
장난하냐? 내 몸뚱이 아파서 겔겔거릴때도 넌 뚫린 주둥이로 니집 니집 니엄마 해쌋터니
뭐라고?? 돈 없다고 하니까~ 카드로 결재??? 뭐가 이쁘다고???
나 배불러 족발 먹고싶다니까~ 아파트밑에 순대차 왔으니까 그거나 사다먹으라고
니가 사다주는 것도 아니고~ 퇴근길에 새우깡이 먹고싶어 좀 사다달랬더니
그 돈 천원도 없다고 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손에는 맥주랑 오징어 달랑달랑 사오더라...............강아지........
나도 화가나서 결재안해주고........그냥 나왔어...
어쩔래.......... 그리고 차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나............. 몸이 무거워 차 타려고
어물쩡댄다고 혼자 쑹~~~~~~~~~~하고 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웃겨 ㅋㅋㅋㅋㅋ 내가 너같은 놈을 남편이라고 믿고 사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
가는길에 시엄마한테 또 뭐라고 나불댔지/??
전화왔더라... 애 몸이 안좋아 약을 먹고 낫는게 우선이지 그게 할말이냐고
땅을 파먹고 살아도 남편이 건강해야지........어쩌고 저쩌고.....
아예 아드님이나 어머님이나 뚫린 주둥이로 함부로 말은 참 잘 허십니다요...
저도 이제 말 하고 살랍니다...
안참을 거라구요~
나도 어머님한테 한마디했다.
[어머님! 저 작년에 아파서 친정엄마랑 한의원갔을때~ 오빠가 뭐랬는줄 알아요?
니가 아프니까 니 엄마한테 약해달라고 해서 저희엄마가 백만원주셔서 약해먹었어요...
그러면서 저한테 해주는거 하나없고 맨날 술은먹을돈 있고 임신한 마누라 새우깡 하나
사줄돈 없는 사람이 어머님 아들이라고.................]
한바탕 속 시원히 말했습니다.
어머님이 그러더군요!
장난으로 한말을 넌 곧이 곧대로 듣고 꼭 싸움을 걸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싸움을 건대요........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고싶은데/` 참 내가 이러고 삽니다...
야! ***
너 그거아냐?
너랑 헤어질려고 지금 나 준비하고 있는거~
너한테 껌보다 못한 취급받는건 나하나로 족하다
내 새끼한테도 그러는꼴은 못보겠다.....
너도 고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