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없는 신입생룸메
익명
|2013.12.03 04:16
조회 272 |추천 1
안녕하세요. 모 대학교 기숙사를 쓰는 여학생입니다. 참다 참다 어이가 없어서 음슴체씀
일단 제가 글을 쓰는 목적은 뭐 쓰레기개념 바로잡겠단것도 아님. 위로만 받는다는 생각도 없음
글쓴이에 대한 질타 또한 각오되어있지만 이유없는 욕은 똑같이 해줄거임. 이야기는 다름아닌 흔하지만 쉽지않은 개쌍그지똥떠거랄같은 룸메에 대한얘기임
이제 곧 학기가 끝나가는 마당에 왠 뒷북이냐 하시는 분들 이해됨 나도 그생각이 듬ㅋㅋㅋ 근데 본인은 답답하다....... 어이없다........이런 개같이 밥말아 쳐먹은 노개념은 말로만 들었지 주변에 숨쉰다는것조차 상상하지못함
3인실씀. 학년이 다른데 신입생 13학번들임 나이차좀남
정말 ㅅㅂ 이정도로 개씹쓰레기인줄은 몰랐는데 오늘에서야 알게 됨 불과 몇시간 전임
이 새벽 한밤중에 ㅅㅂ 룸메 그건 꼭 굳이새벽에 통화함 짜증나게. 잠귀밝고 잠들기도 힘듬 나도이런게짜증남
한두달전에는 자다 통화소리때문에 깨서 시계 보니 새벽 다섯시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
그 꼭두새벽에 다 자는시간에 통화함ㅋㅋㅋㅋㅋㅋ누워서 중얼중얼..
그전에도 한번 밤늦게 통화하길래 늦은시간인데 통화는 자제해달라고 함ㅋㅋ밤열두시반쯤?
그때 자제해달라고 했는데 이번엔 새벽통화에 잠깼는데 짜증이 안치솟겠음? 자다 깨면 짜증나는분들은 알거임 순간적으로 욕할뻔한거 겨우 참고 새벽에 다 자는데 꼭 이시간에 해야겠냐 뭐 그렇게 말함. 별말없이 끊길래 그냥 넘어갔는데 또임. 성격상 같은방쓰면서 껄끄러워지면 좋을거없단걸 알기때문에 씹호구처럼보여도 일단은 참는성격임. 태생이라 어쩔수가 없나봄 그지같음
참다참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통화소리때문에 못자겠다고 했더니 다른애들은 안들리던데.....이따우로 말하길래 그럼 나도 안들려야되는거냐니까 나가서 통화하긴 춥다함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자기 여지껏 배려한다고 나가서 통화하다가 감기걸렸다, 통화도 안할수없는 상황인데 여지껏 배려했으면 나도 맞춰가고 이해해야되는거 아니냐, 공동체생활이고 나도 들어와서 사는거면 참아야되는거아니냐 이딴식으로 말을함
???????????????????
공동체생활이면 듣기싫은 새벽통화도 참아가면서 잠못드는밤 이뤄야함??? 아니 애초에 공동체생활을 입에 담을 처지가 아닌데?????? 진짜 순간 어이가 없어져서 헛웃음이 나옴과 동시에 답도없고 개념도 밥말아먹음을 깨달았음
이건 기본적인 상도덕문제 아님? 중요한것도 아니고 남이 못잘정도의 가치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저 시시껄렁한 통화가 인간의 기본수면권을 넘어설수있냐 없냐의 문제인데ㅡㅡ대체 생각이 있는건지 모르겠음
이게대체정상임?????나아직도못자고있음
정리도안된내용이고 아직도 어이없음으로인해 두서도없고 우왕좌왕거릴수도있어요 하지만 저는너무짜증나고 개십진짜ㅠㅠ
*) 참고로 통화만이 아님 가지가지함 이건 그많은문제중하나임을 알려요!!!!!
*) 통화상대 남자지만 열폭아님. 본인도 연애중임. 하지만 연애한다고 저딴 무개념또한 용서치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