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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하하 |2013.12.03 04:35
조회 2,012 |추천 0

결혼한지 1년된 동갑 부부인데요.

저희 부부는 7년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이렇게 또라이 가족이 있는줄 알았으면

진작 고민좀 했을꺼예요.

 

길게 안 쓰고 딱 한가지만 물어볼께요.

어머님 생신이셨어요.

형님네가 어머님 모시고 사시거든요 거리는 약 30분거리고요

평일이어서 그 전주에 어머님 모시고 맛있는데 가서 사드렸고 당일은 잠깐 저녁때 들려서

미역국 먹고 축하드리고 오려고 했는데

큰형님네서 당일 날 저녁상에 들 재료비를 반반 하재요

뭘 얼마나 대단하게 차리려고 그런지 물어봤더니 미역국이랑 잡채 요런 거..

그래서 남편이 화가 나서 우리는 전주에 이미 어머니 생일상 차려드렸으니 안가겠다

알아서 많이 차려 먹어라 무슨 재료비를 내라고 하냐

 

그러고 그날 전화만 드리고 안갔어요.

그랬더니 어머님이 나중에 전화하셔서 말씀하시는데...허참

족발, 보쌈 이런 거 시켜먹고  나중에 생일 용돈으로 25만 주더래요.

작년도 재작년도 용돈으로 30만원 주더니 이번에 족발보쌈 시켜먹고 그 돈 빼고 주더래요

이게 제정상인가요?

추천수0
반대수9
베플ㅇㅇ|2013.12.03 04:58
모래는겨‥ 그러니까 큰형님네가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데 생신전주에 글쓴이부부하고어머니만 외식을했는데 당일날 생신상차릴돈 보태라니 도련님이 따지면서 못보태겠다고 얘기하면서 생일날은 가지도 않고 큰형님이 음식 시킨돈을 평소 큰형님이 드리는 생신용돈에서 뺏다고 얘기하는겨?? 그걸 시어머니는 동서한테 쪼르륵 일러서 동서 너는 글올린 거고??? 자라 새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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