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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메히꼬] 멕시코 시티 #1 (공항에서 시내로/ 멕시코 시티 호스텔 펜션 아미고 추천 (+정확한 위치!) 펜션 아미고 위치/ 멕시코 시티에서 시티 은행 사용(바나멕스, banamex) / 멕시코 학생증)

여행하는 ... |2013.12.03 22:56
조회 251 |추천 1

 

 

블로그:blog.naver.com/nobakruka 

 

 

 

[사랑해, 메히꼬] 멕시코 시티 #1

 

(공항에서 시내로/ 멕시코 시티 호스텔 펜션 아미고 추천 (+정확한 위치!) 펜션 아미고 위치/

멕시코 시티에서 시티 은행 사용(바나멕스, banamex) / 없으면 후회하는 멕시코 학생증 만들기-멕시코 학생증 위치)

 

 

중남미 3개월 여행 후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어디가 가장 좋았어요?"

 

그럼 나는 단연코 말한다, "메 구스따 메히꼬 !!!!!!"

멕시코가 이렇게 좋을 줄 몰랐던 나, 멕시코에서 멕시코시티랑 칸쿤밖에 못 간 게 너무 아숩다!

 

아무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멕시코 짱! 짱짱맨!

이 맘을 담아 멕시코 시티로 고고씽! ㅋㅋ

 

 

 

1. 공항에서 시내로 오는 방법은 쉽다. 공항에서 나와서 (좀 많이)걸어서 지하철을 타면 되는데, 짐이 많다면 택시나 공항버스를 타야 겠지만 지하철 탈만하다. 멕시코 시티는 지하철이 엄------청 싸고 왠만한 곳은 다 가기 때문에 완전 강추! (물론 사람이 많고. 덥고. 후질근하다. 하지만 우린 중남미에 있쟈나ㅋ) 공항에서 나와서 반드시 인포메이션에 가서 여행객이라고 말하고 지하철 노선도를 받을 것. 이건 어딜 여행가든 마찬가지. 여행 하다보면 이런 거 받으러 여행 센터까지 가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공항만큼 영어 잘 통하는 곳도 없기 때문.

여기서 Revolution 역 간다고 했더니 일본인이냐고, 펜션 아미고 가냐고 묻더라.

 

 

2. 멕시코 시티 호스텔 '펜션 아미고(Pension Amigo)' 추천

 

 

 

 

멕시코 시티 일주일 넘게 머물면서, 여기 저기 호스텔 돌아다녀봤는데 "가격 대비" 이 곳이 정말 최고입니당.

 

빨래 하기 편하게 되어 있는 점(여기 저기 빨랫 줄이 있어 널기 쉽고 빨래 할 수 있게 해놓은 곳이 있어서 빨래 하기 쉽고), 샤워 시 물이 잘 나오는 점(뜨거운 물 제일 잘 나옴....수압 장난 아님ㅋ),

 

가격이 저렴한 점(첫날 90, 둘째날부터 80), 지하철 역 Revolution하고 가깝고(멕시코 시티 관광은 주로 지하철을 이용하게 된다는 점에서 아주 중요한 점!) 그리고 위치도 주요 관광지를 돌아 다니기에 꽤 괜찮은 위치!

 

한국인을 만나기 쉽고(저도 처음엔 한국인 피하고 모르는 척 하고 그랬는데...그럴 필요 없어요~경로가 거꾸로인 분들에게 쓸만한 물건을 얻기도 하고. 정보도 쉽게 얻고. 무엇보다 영어도 안 통하는 중남미 여행에서 숨통 좀 틔게 해준답니다.ㅋㅋ) 정보북이 많다는 점(한국어 가이드북, 한국 여행객들이 작성한 정보북이 있음),  <- 저처럼 아무 정보 없이 오셨다면. 여기로 가야 제대로 된 여행 스타트 가능! ㅋㅋ

 

일본인 숙소 답게 정보력 좋은 일본인들로부터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 괜찮은 아침 식사 제공, 바로 옆이 경찰서라 심적으로 안정된다는 점ㅋㅋㅋㅋ이 장점.

 

단점이 있다면 시설이 좀 노후되어 있다는 점. 일본인들 담배 무쟈게 핀다는 점. 밤마다 술판도 벌어진다는 점. (내가 갔을 때는 일본인이 대부분이라 ... 술판에서의 대화가 대부분 일본어. 일본어 잘하는 한국인 언니들은 재밌어 하셨지만 저는.....쩝 ㅠㅠ)

 

하지만 역시 일본인 숙소 답게 후질근해 보여도 배드버그가 없고 보이는 것과 다르게 깨끗하고 청결함!

 

 

어떻게 가느냐고 묻는다면, 이게 바로 골치. Revolution 역에서 가까운데도 모르는 사람이 찾으려면 미궁이다.........ㅋㅋ

여기서 만난 사람들 다들 처음에 여기 오느라 뺑뺑 돌았다고 함. 나 역시 ㅋㅋ

 

보통 블로그에는 "경찰서(policia, 폴리시아)를 찾으면 그 옆에 있다"라고 하는데, 나 역시 그렇게 물어보며 다녔으나 왜인지 엉뚱한 곳에 데려다주었다.

(폴리시아 관련 건물이 또 하나 있는 듯함......) 그래서 두 번째 방법으로 "오스탈 하포네사(Hostal Haponesa, 일본인 호스텔)" 어딨냐고 물어봤는데

이건 대충 통하는 것 같았다. 이 방법으로 거의 근처까지 갔고, 마지막엔 어떤 아저씨가 영어를 조금 할 줄 알아서 펜션 아미고라는 일본인 호스텔을 찾는다 했더니 경찰한테 물어 물어 데려다주었음 ㅠㅠ(도착하고 나니 역 바로 옆 . 헐^^ㅋ)

 

그래서 내가 제시하는 방법은...

Revolution 역에서 나오자마자 횡단보도를 건넌 다음에 쫙-길거리 음식이 있는 길이 나오는데, 거기 건너편에 위치함. 옆에 경찰서가 있어서 경찰들이 많음.

 

"뭔소리야?"싶죠 ㅋㅋㅋㅋ?

 

그래서 사진 준비. 이거 보고도 모르겠으면 ... 정말 그냥 길거리에서 "오스탈 하포네사" 물어보세요 ㅠㅠ 아님 이 사진을 보여주세요 ㅋㅋ

 

 


레볼루션 역에서 나오세용. 게이트가 많으나 거의 비슷비슷한 위치에 있으므로 이 쪽을 출발점으로 잡아 보아요

여기서 나온 방향으로(빨간 화살표 쪽으로) 쭉 걸어요

 


 

이런 거리를 걷고 있다면 맞게 가고 있는겁니당

 

이렇게 사거리가 나오면 멈추세요. 길을 건너요

 

 

길 건널 때 앞에 이 모습이 보여야 맞아요. 화살표 방향의 골목으로 가세요



골목 안으로 쭉 들어갑니당


 

찾아땅!!!!!! 어때요? 저 같은 길치도 이 정도면 찾겠어요 ㅎㅎㅎ

 

Revolution 역에서 도보 3분 정도라는 걸 잊지말자(먼 길을 가고 있다면? 당신은 잘못 가고 있다!!!!!ㅠㅠㅠㅠㅠ)

 

 

3. 멕시코 시티에서 시티 은행 사용

 

이제는 시티은행 국제카드가 수수료 혜택이 완전 사라져서 다른 카드랑 비슷하지만, 내가 여행을 떠났을 때는 시티은행 카드만 가져간 터라

시티은행 찾기에 주력했었다. 멕시코에서는 시티은행이 banamex라는 다른 이름으로 불린다.

 

 

 

멕시코 시티 거의 대부분의 장소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데, Revolution 역에서 나오면 서 있는 그 길에서도 좀만 더 가면 나온다.

 

 

4. 멕시코 시티에 도착했으면 바로 멕시코 학생증을 만들자. 국제 학생증 있으니까 필요 없지 않냐고? ㄴㄴ~ 멕시코에서는 국제 학생증 안 통함.

대부분의 멕시코시티 관광지가 멕시코 학생증으로 할인되거나 무료 입장이 가능하므로 꼭 만들자.

멕시코 학생증은 만드는 데 50페소가 들고, Sevilla 역 근처에 있다. 지하철 노선표에서 분홍색으로 된 역이다.

 

그냥 Durango 252라고만 알고 가서 길거리에서 사람들한테 "돈데 에스타 두랑고Donde Esta Durango(두랑고 거리 어딨엄?)" 물어보면 된당.

출구 나오면 바로 보이는 길 건너 길에서 3블럭 가면 되는데, 뭐 이렇게 말해선 솔직히 모르고 그냥 물어보길 추천.

두랑고 거리에서는 왼쪽으로 쭉 가면 252번지가 나오는뎅, oxox 편의점 바로 건너편 건물입니당.

 

 



 

 

사진 1장 반드시 필요하며 대학교 이름은 멕시코 대학 아무거나. UNAM 정도가 무난!

 

학생증으로 할인 받을 수 있는 곳은 프리다 칼로 박물관.

떼오티우아칸, 인류학 박물관, Tulum(뚤룸->칸쿤에 있어용) 공짜.

멕시코 대학 방학기간에는 버스가 할인 된다네용!!!!

 

 

 

블로그:blog.naver.com/nobakru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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