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를 저번주에 시작을했어요
저저번주에 시강가서 어머니랑 이것저것 다 얘기했구요
계좌를 안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전 첫날 현금으로 주려나? 이 생각을하고 저번주 수요일에 첫 수업을 갔어요
수업이 끝나고 집에 가려고 아이방에서 나와서보니 어머니가 안계시더라구요?
애 하는말이 모임가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하고 그날은 우선 그냥 집에왔죠
그리고 이번주 월요일 두번째 수업을갔어요
수업이 끝나기 10분정도전에 부엌에서 소리가나길래 오늘은 어머님 어디 안나가셨구나
과외비 받을수있겠네 이 생각을하고 수업이 끝난후 거실을 나갔는데 어머님이 안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아이한테 물어보니 나가신거 같다더라구요
어이가 없는데 아이한테 돈얘기 꺼내는건 맘이 편치않아서 알겠다하고 집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어제 화요일
생각해보니 두번째나 세번째달이면 뭐 일주일정도 사정이 있어서 미뤄질수도있는데 과외 첫달에 수업을 두번이나했는데 과외비가 아직 처리가안된게 좀 그렇더라구요
(후불을 원하시는부모님들이 간혹계시지만 저는 과외비는 선불로받는다고 그게 원칙이라고 얘기해요 )
그래서 문자로 통화가능하신지 물어보고 전화를 드렸어요
과외비 계좌로주시는게 편한지 아니면 현금으로주시는게 편한지 물어보고 계좌로 주는게 편하다하셔서 문자로 계좌번호보내드릴게요
이러고 어머님~
350,000원입금부탁드려요^^
이렇게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도 안오고 돈도입금이 안되네요ㅋㅋ
평소 다른때에는 문자답장 다 보내시던분이 돈 입금 얘기하니 답장이 없는데
제 기분탓일까요?
문자도그러고 수업끝나고 집가려할때 항상 집에 어머님이 없는것도 좀 그렇고 수업이 세번짼데 아직도 입금이 안되있는것도 좀ㅈ찝찝하네요
그렇다고 못사는집도 아니라...다세대빌라 10가구 넘게사는집 주인이거든요...
인터넷 찾아봤더니 첫달과외비 처음부터 못받고 떼였다는글이 많이 보이는데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