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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몰래 피임

아프다 |2013.12.04 15:43
조회 10,118 |추천 0

이제 신혼 2개월차에 접어 드는 새댁이에요.

 

새댁이라고 하니까 아직도 좀 어색하네요;;

 

사정이 여러가지 복잡해서 아직 혼인신고는 못했지만

 

식은 조촐하게나마 올렸어요.

 

결혼 할 때 물론 아이도 둘은 나아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진짜 갑자기 임신에 대한 두려움이 생겨서요...

 

다른분들은 어떤가싶어 글을 올려요.

 

남편한테 임신하기가 좀 무섭다고 이야기를 하려다가도

 

좀 미안하기도 하고 죄책감도 생기고...

 

저도 결혼하기전에는 당연히 나도 애 낳고 살겠지..하고 생각했는데

 

결혼하고나니까 왜 갑자기 임신하기가 무서운건지...

 

남편한테 정말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볼 때마다 미안하지만

 

솔직히 피임을 계속 해왔구요...

 

그래서 남편한테 더 말을 못하고 있는걸까요...

 

혹시 남편 모르게 피임을 하셨었거나

 

임신하기가 좀 무섭거나 했던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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