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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돌이 심바 산책기

하얀늑대 |2013.12.04 21:39
조회 35,203 |추천 401

아침에 일어나니 웅웅~스마트폰이 울리며.

심바 목욕하는 날 하고. 스케줄이 뜨더라구요 

눈뜨자마자 천연샴푸 만들고 있어요.

 

목욕하자 하고 부르니 쪼르르 내려온 착한 녀석.

 

목욕하고 개운하다고 방긋거리고 있어요.

 

수건으로 닦이다 뒀더니..ㅋㅋㅋ

수건에 부비적 거리다. 저런모습이..ㅋㅋㅋㅋ

 

애교 부리고 있어요.. 앙앙~

 

닦아주다 말면. 저렇게 보면서.. 빨리 닦아주세요~하고 쳐다봐요.

 

마사지중..ㅋㅋ 시원해서 눈이 풀리고 있어요.

 

폭풍 드라이질을 한후.. 뽕상뽕상한 눈부신 하얀개로 변신한 심바.(등은 황금빛이지만)ㅋㅋ

 

눈 띠~용.ㅋㅋ

 

목욕후엔 드라이기로 털을 말렸어도 자연풍과 햇볕에 한번도 말려줄겸 바로 외출을..

동네 산책하다 동물병원 들려서. 체중측정하고 있어요.

체중계에 올가서 잘 기다리는 심바.

 

공원와서..ㅋㅋ 공기 냄새 맡는다고 킁킁 거리고 있어요.ㅋㅋㅋ 

 

약간 늑대 느낌이...ㅎㅎ

 

벤치에 앉아서 쉬고 있는데 고양이 한마리가 어슬렁 지나가더라구요

 

고양이를 본 심바

 

눈이 마주침.ㅋㅋ 그런데 들고양이라.

심바랑 눈 마주치니 바로 줄행랑을... 

 

물에 들어가고 싶은 녀석.. 못말리는 수영욕심

안돼~~~

 

다음날 외출 나가고 싶어서 창밖만 쳐다보고 있어요.

밖에 데리고 나가주세요~~하고 눈빛공격을...

 

애완용품점 왔어요.. 킁킁 거리면서 탐색중이예요.

 

일하시는 분이.. 심바 간식 주셨어요.ㅎㅎ

심바가 좋아하는 닭고기 말린 간식..ㅋㅋ

 

간식 얻어먹고..ㅋㅋ 다시 산책모드.ㅋ

길가에 핀 국화꽃 냄새를 맡고 있어요

 

킁킁킁

 

눈을 게슴츠레 뜨고 쉬~~ 

 

마트에도 놀어왔어요.

심바가 좋아하는 마트 뒷문 바로 앞..ㅋㅋ

마트 장보고 나온 사람들이 이쁘다 이쁘다 해주니까. 저기서 죽치고 앉아있는걸 좋아해요.ㅋㅋ

 

땡칠이랑 케리 보러가는 중인데..

케리 땡칠이 집 앞에 큰 공사 중이라 포크레인 트럭등이 다녀서 안전 문제도 있고 해서

전에 보니 케리도 묶여있고 땡칠이도 아저씨랑 외출나갔는지 안보였어요 

당분간은 아마 친구들 만나기 쉽지 않을것 같아요.

 

여천천 놀러온 심바.

오리들에게 눈빛공격하고 있어요.ㅎㅎ

 

그런데 야생오리들 이제 심바를 본체만체ㅋㅋ

심바를 너무 자주 봐서 이제 적응이 된건지.ㅋㅋ

 

녀석 뭐가 그리 기분 좋은지 방긋거리고 있어요.ㅎㅎ

웃겨요.

 

잔디들이 아직은 파릇한데 곧 누렇게 변하겠죠..

아직은 아침저녁으로 조금 춥지만 산책할만 한것 같아요.

 

단골카페 놀러가는 중이예요. 오랫만에 라테도 볼겸.

 

라테가 어머어마하게 자랐어요.

이제 꼬마지만 꼬마라 부르기엔 너무 커요. 심바보다 체중은 아직 적게 나가지만

체구는 조금 더  큰것 같아요.

이제는 왕라테..ㅋㅋ 덩치커져도 여전히 귀여워요.ㅎㅎ

 

잡지책 보는 동안 얌전히 쉬고 있는 심바 

 

이제 집에 가자고 슬며시 눈빛공격을.ㅋㅋ

 

라테 잠시 나갔다 왔어요.ㅎㅎ 심바보고 놀자고 눈빛 보내고 있는데.ㅋㅋ

심바는 덩치큰 꼬맹이가 좀 부담스러워요..ㅋㅋ

 

방긋 방긋.ㅋㅋㅋ 

 

아침 산책 나온 심바.ㅋㅋ 나무냄새가 좋데요

 

아침일찍 산책나오면 더 기분 좋아 하는것 같아요.

 

킁킁킁

 

빙구웃음.ㅋㅋ

 

산책하는 내내 방긋 거려서 넘 기분 좋게 산책하고 있어요.ㅎ

 

낙엽이 이쁘길래 주워서 머리위에 올려놓고 사진 찍어봤어요.ㅎㅎ

 

이제는 집으로 갈시간.

 

꿀잠자고 있는 심바예요. 강아지때부터 저렇게 발라당하고 잠을.ㅋㅋ

 

ㅋㅋㅋ사진찍다 들켰어요.ㅎㅎㅎ

 

아침 산책시작

 

눈부셔~

 

공원에 놀러왔어요. 단풍나무 밑에서

 

공원오면 항상 기분 좋은 심바

 

공원 등산로 산책중에 청솔모를 보고 집중하고 있어요

 

내려와 청솔모야~

 

ㅋㅋㅋ초 집중.

 

청솔모가 저 멀리 사라질때 까지 계속 구경을 해요.

 

산에오면 야생동물 흔적 냄새를 맡고 소리도 들을수 있어서 정말 흥미진진한가봐요.

 

등산후 시원하게 물마셔요

 

아침에 일어나면 침대 및에서 항상 쉬고 있어요

밤에는 다른방에 자러 갔다가 새벽에 오는것 같아요.

  

아는 분이 심바옷 만들어 주셔서  만나러 가는 길이예요.ㅎ

 

라테 앙앙 거리면 애교 부리고 있어요.ㅎㅎ

 

언제 오시나 기다리는 심바

 

ㅋㅋㅋ 옷 입었어요..ㅋㅋ 완전 딱 맞아요..ㅋㅋ 베이비 심바가 되어버리네요. 

남자는 핑크.ㅋㅋ

 

 

 

뒷모습도 넘 웃겨요.ㅎㅎ

 

이제 산책 나가고 싶다고 하는 심바.ㅋㅋ

 

ㅋㅋㅋ털이 밝은색라. 어떤 색이든 다 잘 어울리는데 유독 핑크와 인연이 많은 심바.ㅋㅋ

 

ㅋㅋ동물병원에 옷입고 놀러왔어요.ㅎㅎ

다들 넘 귀엽데요.ㅎㅎ

 

요 귀염둥이~

 

뒤에서 껴안기.ㅋㅋㅋㅋㅋ

 

귀여운 옷 입고 약간 카리스마 있는 눈빛 쏘기..ㅋㅋ

맞춤이라 걷는데 전혀 불편하고 그런게 없나 봐요 완전 잘 다녀요.ㅎㅎ

 

방긋 방긋..ㅋㅋ 

좀 대두같이 찍혔네요.ㅎㅎㅎ

 

귀여운 뒷모습 귀가 4개.ㅋㅋㅋㅋ 

 

울산 남구청에서 주최하는 애견한마당 행사가 있어서왔는데.ㅋㅋ

너무 일찍 와버렸어요.ㅎㅎ

 

서리낀 공원에서 놀면서 기다리기로..ㅋㅋㅋ

 

바바(러크콜리)랑 곰이(사모예드)가 놀러왔는데 

 

두녀석다 한덩치하는데 너무 혈기왕성해서.. 심바의 귀챠니즘이 발동..ㅋㅋ

 

동물등록제랑, 유기견부스, 사진 전시 부스, 용품판매 부스, 간식꺼리 파는곳도 있었어요

사은품도 주시고.ㅋ

 

미리 알았으면 심바도 해보는건데 좀 아쉬웠어요.

 

 

사진전시 부스 앞에서..ㅋ

 

전시되어있던 댕견 애기들과 인사중이예요. 댕견들 너무 귀엽더라구요

 

애견공원에서 전에 만났던.. 흰둥이 또 만났어요.ㅎㅎ 흰둥이도 귀여운 옷을 입고 있네요.ㅎ

 

행사 진행중..

지금은 좀 작은 행사지만 나중에 큰 행사로 발전하면 좋겠어요.

 

그래도  아는 분들 많이 뵈서 좋았어요.ㅎ 심바 알아보시는 분들도 계시고.ㅎ

 

옆자리 아저씨께서 심바 이뻐해 주셨는데..안겨있던 아이가 폭풍 질투를ㅎㅎ

 

간식인가? 보스락 소리만 나면 들이대는 심바예요.ㅎㅎ

 

옷입은 심바.ㅎ

 

작은 친구가 심바가 신기한가 봐요.ㅎㅎ

 

간식자판기에서 간식 뽑아달라고 계속 눈빛공격중이예요.ㅎㅎ

 

휜둥이 두마리 만남..ㅋㅋ

사모예드와 인사하고 있어요.ㅋㅋ

저아이 체구가 참 좋더라구요.

 

 

이날 집에서 김장을 했어요. 김치 가지러 왔는데 심바녀석.

이웃분께 김치 나눠드리고 오시는 어머니 보더니 꼬리 살랑거리며 돌진..ㅋ 

 

애교가 많아서 많이 이쁨 받아요.ㅎㅎ

 

막내둥이 같은 심바.ㅎㅎㅎ 

 

 

*심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래요,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추천수401
반대수3
베플쟌겨미|2013.12.05 08:23
핑크 카리스마...ㅋㅋㅋㅋ 모자 쓴 모습도 궁금하네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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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솔직한세상|2013.12.05 18:10
심바 "나 혼자 산다" 찍는 것 같아요 글쓴이님은 pd님 ㅎ ------------- http://pann.nate.com/talk/320169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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