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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를 바꿨는데

마지막으로 얼굴본지, 연락안한지

두달이 훌쩍 넘어가네요.

처음엔 정말 끝낼심정으로..

그다음엔..전화올까봐..

결정적으론..전화기다리는 내가 싫어서

전화번호를 바꿨는데..

두달이 훌쩍 지난 지금도 저는 미련이 남아있네요..

카카오톡 아이디검색으로 검색했더니,

엊그제 ..저희집 근처에 가게를 오픈했더라구요.

뭐 별의미없겠지만

의미를 두려는 내 스스로가 속상하구..

아직도 잊지못하고 그리워하는 내가 참..

오늘따라 마음..아프네요.



시간이 약이겠지만..



어떻게하면

덜 그리워할수 있을까요..?

어떻게하면 미련을 지우고 그리움을 지우고

지낼수 있을까요..? 속상한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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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락해줘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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