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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보는 우리 형은 고등학생-4*

바나나똥 |2013.12.05 18:36
조회 4,502 |추천 73
아 셤기간인데 글쓰는거에 맛들려 버렸음...어떡함??? 딴청 망함ㅋㅋㅋ 셤기간에 진로를 알아가는것 같음ㅋㅋㅋ 하기야 요즘 학생들 공부만 하면 뭐함ㅋㅋ 미래를 생각하며 살아야함! 난 올바른 청소년임ㅋㅋㅋ 그래도 이거 빨리 쓰고 공부하려함..ㅡㅡ
아 저번 편에 어느 분이 질문? 하신게 있던데 답해드리겠음!ㅋㅋㅋ

Q. 근데 이거보고 일편볼려고 갔는데 형이랑 연년생이라고 하던데 글쓴이가 뱃속에 있을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셧다면 형은 한살인데 외할아버지를 기억하나요?
A. 답글로도 답해드렸지만 못보실수도 있을거같아 올림ㅋㅋㅋ
말해두지만 이 톡은 우리 형이 영적인걸 보기때문에 생기는 에피소드를 올리는거임ㅋㅋ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어도 종종 형은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만나나봄ㅋㅋㅋ 그래서 기억을 하는거고 나중엔 할아버지랑 얽힌 썰을 풀 계획임ㅋㅋㅋ 그리고 사실 연년생이지만 나는 12월생이고 형은 3월생이라 좀 갭이 큼ㅋㅋㅋ 이걸로 궁금증이 풀리셨으면 좋겠음!ㅋㅋ

벌써 4편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지않음??ㅋㅋㅋ

내가 글쓴지 벌써 4번째되는 시간이라늬;; ㅎㄷㄷ...그런이유로 링크올려드림 (막장진행형)
링크염>>>http://pann.nate.com/talk/320139973 (*귀신보는 우리형은 고등학생-1*)               http://pann.nate.com/talk/320146346 (*귀신보는 우리형은 고등학생-2*)               http://pann.nate.com/talk/320159192 (*귀신보는 우리형은 고등학생-3*)
으아아아앍!!!!! 생각해보니깐 셤기간도 참 빠르게 달려오고있엇음!! ㅅㅂㅂ!!!!
아이유누나 도와줘!!! (시곗바늘아~ 달려봐~....ㅆ^^ ㄷ..다..달려봐?? ㅎㅎ누나 그래도 사랑함 ♥)

이렇게 막장으로 오늘도 시작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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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 째 에피!
이번사건은 내가 귀신을 처음 본 일임

우리가 처음으로 이사를 했을 때의 일임ㅋㅋㅋ

내가 여섯 살때 니까 형이 일곱 살 때 일거임ㅋㅋㅋ

그냥 평범한 빌라로 이사를 갔음ㅋㅋㅋ 지극히 평범함ㅋㅋㅋ 그렇다고 생긴게 막 무섭게생기고 음침하고 이렇지도 않음ㅋ 정말 지극히 평범함ㅋㅋㅋㅋ

이사를 해서 동네친구들이 다 사라진 우리 형제는 동네찐따였음ㅎ 부끄
맨날 우리 둘이 밖에서 줄넘기 하고 놀았던 기억이 남ㅋㅋㅋ 가끔 공기도함ㅋㅋㅋ 나님 공기 진짜 잘함ㅇㅇ 그때는 그냥 공기는 개뿔 그냥 서로한테 던지면서 총알놀이햇엇음..ㅋ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형은 유치원을 다니게됨ㅋ 나님은 안다님ㅋㅋㅋ
왜냐구? 돈이없엇음....하아 슬픈 흑역사 이래서 내 사회능력이 형보다 떨어지나봄 ㅡㅡ
쨋든 그래서 나는 혼자 놀아야 하는 시간이 생겨버림ㅋㅋㅋ
언제부터였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어느날부턴가 어떤 여자애랑 같이 놀았었음
빌라 근처에있는 넓은 주차공간이 있었는데 걔랑 소꿉놀이도하고 숨바꼭질도 했었던거 같음
동네친구라고는 그 여자애 밖에없었어서 매일 아침 걔만 찾았다고 함ㅋㅋㅋ 나는 솔직히 말하자면 걔 얼굴도 기억안남ㅋㅋㅋ 그냥 이쁘게생기지는 않았었던거만 기억남ㅇㅇ(ㅈㅅ 나이도 어린게 눈은 그지같이 높아서 여친이 음슴...나 지금 음슴체 쓰는거 보면 모르겠음? 눈치좀 채주셈...외로움통곡)
하루는 내가 배가 너무 아팠었던 날이었음 그래서 밖으로 못나갔음 ㅠ 엄마가 나가지 못하게 했었던거 같음
그런데 그 여자애가 우리집에 와있는거ㅇㅇ 엄마가 나 심심할까봐 데려왔나보다 하고 같이 놀았음ㅋㅋ
그리고는 형이 왔음ㅋㅋㅋ 3인역할 소꿉놀이를 햇음 셋이섴ㅋㅋㅋ 나이도 어린게 남자를 둘이나 낌ㅋㅋㅋㅋㅋ게다가 그때 울형이랑은 초면임ㅋㅋㅋ부끄

하지만 재밌게 놀고있던 나는 너무아파서 그냥 잤다고 함ㅋㅋㅋ
저녁 늦게까지 잠에 들었던거 같은데 잠결에 일어나니 형이 "꺄르르륵 꺄르르륵" 하는 소리가 들렸음ㅋㅋㅋ

진심 재밌게 노나보다 해서 같이 놀려고 보니까 형은 누워있고 여자애가 형위로 올라타서 막 누르고 있었음
심장떨어지는줄알았음 그 꺄르르륵 소리는 형의 신음이었음..
여자애는 계속 눌러댔고 나는 계속울어쌌음 슈발 여자애앞에서 개찡찡댐ㅎ
엄마가 왔고 우느라 정신없던 나는 엄마덕에 울음을 그침ㅋㅋㅋ
나는 엄마한테 그여자애가 형 막 괴롭히고 있었다고 말했더니
엄마는 그여자애가 누구냐고함
나는 동네친군데 엄마가 데려왔잖아라고 대꾸했고
엄마는 나님이 아파서 오늘 일도 못가고 계속 집에있었는데 무슨소리냐고 아무도 안왔다고 했었음
방긋
'''''ㄴ...나...나니??!!!!!!!!!!! 나늬?!!!!!!!!!!!!!
ㅇㅇ 그랫음 걔 귀신이었나봄 형도 걔 누군지 기억 안난다함 형 생각엔 홀린거같다고 함 나도홀린거 같음
다음날 형이 아프기 시작했고 나는 다 나음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멍함....기억력이 안좋은 편인데 어린시절 특히 그 사건은 충격이었음글쓰면서 생각난건데...기억력이 안좋으니까 공부가안되나봄당황
쨋든 그 기지배 남자보는눈은 있어가지고... 어딜기어드루와 들어오긴 훗ㅋㅋㅋ
이것이 나의 첫 귀신경험담임ㅁㅋㅋㅋㅋ 슈발 솔직히 말해서 지금도 무서움 놀람
기억속에서 안잊혀지는 사건임ㅇㅇ




여덟번 째 에피!
형의 음악실사건임
형이 중학교 1학년때 재삘형 (재삘형 기억하심? 모르시면 2편 읽고 다시오셈ㅋ)과 함께 음악실 청소하는 담당이랬음
아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음악실인지 시청각실인지 잘 기억안남ㅋㅋㅋ 형오면 형한테 물어보겠음ㅋㅋㅋㅋ

쨋든 둘이서 음악실을 청소햇어야 해서 시간이 꽤 걸렸음ㅋㅋㅋ

재삘형이 청소기를 가지러 교실로 올라갈때였음
형은 귀신을 봄..ㅎㄷ 여자애라고 하던데 키가 되게컸음 그리고 목이 뚫려있다고 했음
이것이 레알 공기반 소리반임ㅋㅋㅋㅋㅋ

그렇게 형은 목구멍녀를 무시한채 수건질을 했음아아 그는 좋은 공기반소리반 소녀였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그여자애는 소리도 안나는데 자꾸 막 춤추고 노래하느라 용썼다고함
형이 신경쓰여서 그냥 재삘형도 없겠다 가라고 계속 뭐라했나봄
그년도 빡침..ㅇㅇ (누구든 끼넘치는 공기반소리반녀를 건드리면 아주 성기되는거야)
형 어느정도 빙의라고 해야되나ㅡㅡ 쨋든 막 걔랑 어떻게 됫었다고함...아 빙의가 영 좋지 않은곳을
그래서 형 목소리가 안나왔음 재삘형은 그거보고 형 양호실로 데려가고 형은 아파서 계속 울었는데 소리는 안나오고 죽을지경이었음
양호샘도 당황하셔서 일단 집에가서 목 따뜻하게하라는둥 뭐하라는둥 집으로 보내려 했다고함
그래서 재삘형혼자 음악실 청소하고 형은 먼저 가방을싸고 학교를 나감...ㅋㅋㅋ 청소쨈
그렇게 학교를 나오자마자 형 목에서 이런 소리가 나왔다고함
"다음부터 훔쳐보지마"어랑라ㅣ너ㅏㅣㅎ닐니ㅏㅇ하ㅣ농론아ㅠ하ㅣㄴ류ㅜㅜㅏㄴㄹ허ㅣ노히ㅓㄹ유혀ㅏㅠㅀ진짜 다리에 힘풀린다는게 어떤느낌인지 형은 그날 느꼇다고함
형말에 의하면 그여자애가 되게 기?가 세다고함 그후로 몇번 더 마주쳤는데 그냥 모르는척 한다고... 으아 진짜 개소름 ㅡㅡ 미친ㄱ...;;
그래도 그 말 한마디후로 목소리도 되돌아오고 아픈 것도 나았다고함ㅇㅇ 



오늘은 어쩌다보니 둘 다 좀 무서운 얘기로 흘러갔음ㅇㅇ 이유는...그냥 오늘은 공포가 좀 꼴렸음ㅋㅋㅋㅋ 셤기간이라 좀 자극적인게 좋음 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핳ㅎ하하하ㅏ 셤기간이래 미칞ㅎㅎㅎㅎ 
우리 시험 망치지 말자는 의미로 추천 누르고 갑시다시험 안보는 톡커님들은 응원의 뜻으로 추천 눌러주셈! 
그럼 오늘도 긴 글 읽어주신 톡커여러분은 바이 사요나라
아! 아무도 우리형 애기때사진을 안궁금해하나봄ㅇㅇ 나라도 그럴듯ㅋㅋㅋㅋ 그냥 추천공약 올린건데 반응이 쎄함ㅋㅋㅋㅋ 그래도 그냥 100개넘으면 올려보이겠음!
다들 하루 마무리 잘하셈!오늘도 수줍게 안녕...!안녕 
추천수7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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