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그냥 보고싶어서
그냥.. 보고싶어서 마음이 먹먹해
이젠 너에게 다가갈수도 없고,
이젠 주위사람들에게 내마음 털어놓을수도 없어..
널 못잊겠다고 항상 징징대고 있을수만은 없잖아..
그런데 바보같은 마음은.. 머리는
자꾸 너만 생각나고
자꾸 너와의 추억이 떠오르고
자꾸 미래를 상상해..
널 만나게되면 어떤말을 해야할까..
어떤 말을 해야 우리의 시간을 되돌릴수 있을까..
내 사소한 말 한마디가 거슬려 되돌릴수 없으면 어떡할까..
우리 다시 만나게 된다면 난 어떻게 해줘야할까..
우리 다시 만나게 된다면 난 어떻게 널 행복하게 해줄수 있을까..
하루에도 수백번 뒤바뀌면서도
그래도.. 너의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끝내는
내가 바보같으면서도..
연락하는게 답이 아닌걸 아니까..
그냥 먹먹하다..
그러하다.
보고싶은 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