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봣엇던 고2여학생입니다 모바일이니까 오타도 이해바랍니다~ㅎ
저도 년시리즈 꽤 많이 봣던 편입니다 .
그때일이 갑자기 생각낫는데 이젠 시간도 꽤 지낫겟다
한번 심심해서 적어봅니다
자이제 음슴체 ㄱ
일단 내가 사건이 일어나던 때는 중2때 한참 질풍 노도 시기라고 할수잇음
난 원래 1학년때 약간 친구들이랑 잘 어울리지 못하는 축에 속햇음
근대 2학년이 되면서 내가 성격을 바꿔야되겟다 싶어서
막 용기잇게 말도 걸고 그랫음 내가은근 내성적이라
먼저 말거는게 쉽지는 않앗음 근대 지금은 전혀 내성적이지 않음 ㅋㅋㅌ
하튼간 내가 어쩌다가 일진 무리들이라우어울리게 됫는데
솔직히 좀 내가 좀 나댓엇음
근디 일진이랑 놀면서 보통얘들이랑 밥먹고 걍 가치 놀앗
엇음 하여튼 내가 막 뭔가 일진? 그런얘들이랑 노니까
자랑스러운 느낌? ㅋㅋㅋ 아 내자신이 쪽팔리다
그러니까 노는 무리들이 날 좀 싸가지 없게봣나봄
노는 얘들중에도 리더?....라기 보단..할튼 그중에서 제일
싸가지 없는 년을 미친년이라고 하겟음
처음엔 얘가 다가와서 친구 먹은 거엿지..할튼 지금 생각하면 나도 걔도 조카 한심함..ㅋ
미친년은 얼굴은 넙대대한개 성격도 별로고 몸매만 좋음
답정녀임 맨날 몸만 찍어놓고 얘들이 나보고 뚱뚱하대 ㅠㅠ 흐규흐규
이딴 ㅈㄹ 로 올려놓고 얘들이 너 날씬행 ㅠㅠ 아 부럽땅
이러면 아니야~^^ 니가 더 이쁘고 날씬함 ㅠㅠ
할튼...뭐..미친년이 내가 나대니까 나를 꼬깝게 봣나봄
그리고 이건 좀 억울한건데 내가 얘들한테 뭔말을 할때마다 얘들이 걔네 한테 다 뭔말
햇는지 알려줫나봄
근디 진짜 말 바꿔서 내가 진짜 나쁜년처럼 뒷담쩌는 년으로 만든거임.
하튼
나한태 와서 다짜고짜 부르더니 쌍욕질..;
학교 교문 에서 일어난 일인대 구경꾼은 ㅈㄴ 많고 어른들은 지나가도 눈길 조차 안주네...
심지어 학교 경비 아저씨 조차
ㅋㅋㅋㅋㅋㅋ
할튼 그날이 비가온다고 해서 걔가 우산 가지고 나한테 욕질하고 잇엇음
내가 여우년이라는둥 ㅋㅋㅋ 뭐할튼 걔가 나보고 니애미한테 그따고로 배웟냐고 부모욕까지 하는데
내가 진짜 부모님이랑 사이가 별로 않좋음..맨날 엄마아빠 싸우고 동생이랑 나랑 싸우고
하여튼 그런데도 진짜 부모님 욕하니까 왠지 진짜눈물 나올것 같운 거임
진짜 참자참자 라면서 참앗고 눈물은 참앗는데 입에서 나오는 욕은 참을 수가 없엇나봄..
걔가 욕들으니까 갑자기 눈부라리면서 우산으로 ㅈㄴ 때리는거임
난진짜 반항하는 거라곤 걍 조금씩 걔 때리는것 밖에 할수없엇음
구경꾼들은 때리는 얘보다 맞는 나를 욕하고 잇엇음
다음 날 되니까 소문은 내가욕해서 참다못해 갓는데 내가 쌍욕하고 지는 너무 화가나서 우산으로 때렷다
대충 이정도..
다들 학폭에 신고 하지 그랫냐고 할수도 잇는데 진짜 못그러겟는거임
그리고 내가 우산으로 맞고 난 후에 진짜 걔내가 집에 가라고 하고
바로 뒤 돌자 말자 울음이 나오는 거임...
진짜 그렇게 운적은 처음이엇음 부재중 저나 보니까 내가 학원 빼먹어서
온통 부모님 부재중 그리고 친구들 부재중
그래서 부모님한테 저나햇더니
진짜목소리 듣자마자 눈물 나오드라 그리고 엄청 힘들엇
음 걔네 한테 맞아서가 아니라 내일이 걱정되서 학교생활
이 걱정되서
내가 억울한건 진짜 까먹고 계속 그생각만 나더라
할튼 그렇기 학교를 가서 소문은 그렇개 나잇고 친구들은..
그냥 나를 멀리 하려는개 눈에 보엿음..
점심도 따로 먹고 그걸 주도 한 쌍년이 잇엇는데 걘 걍 노답 ㅋㅋㅋㅋ
하여튼 어제 그래도 그런 일이 잇엇으니깐 쌤이 날 부르더라
나누거짓말 같은 건 안햇음 그일에대해 쌤한테도 엄마한테도
다 솔직히 얘기함
근대 선생은 내탓이랰ㅋㅋㅋㅋ 겁나 짜증나고 어이없엇음
일단..걔네들도 많이 잘못한거지만..너가 원인이잖아..그치?
겁나 조곤조곤히 사람 마음 갈구는대 ㅋㅋㅋ 참..
쌤하고 얘기하고 나오니까 미친년이랑 미친년 친구들이랑 가치 오더라
분명 얘네랑 몇일전에는 친구엿는데 아주 눈을 빠지게 야리면서 신고 하라면 하라고 하는대
솔직히..지금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신고 안햇을듯...
복잡해지는건 너무 싫엇고.. 하여튼 나도 다음에 또 이런일이 생기면 신고 하겟다고 말햇음
그리고 난 반에서 은따가 됨
옛날에 나댓던 모습은 사라지고 반에서에 놀림감 타겟은 내가 됫음
같이 놀앗엇던 남자얘들도 나한테 종이를 구겨서 던지고 발표라도 시키면 야유를 보내고
진짜 그러다보니 어느새 학교에서 말한마디 안하는 날이 오기도 햇음
점심은 당연히 얘들은 나랑 안먹엇음 점심 되자마자 진짜 화장실 가서 하루종일 잇고 뭐 긐댄
은따가 아니구나 걍 찐따
할튼 이제.부터 시작인데 졸리다..ㅠㅠㅠ
내일 또 쑬께영 추천 한번 눌러 주쇼 그럼 빠이 사요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