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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위해 헤어지는 경우

하잉 |2013.12.06 00:27
조회 589 |추천 0
대학교졸업을 앞둔 여자입니다



어느 한 남자와 일년반, 이년정도를 만났습니다



전 헌신적이었구요



그 기간동안 남자는 한번 바람도피고



저를 수없이 울렸습니다 힘든연애였어요



그러다 남자가 정신을차리고 저한테 잘해주기로 마음먹었을 땐 전 유학을 가게됩니다



그리고 전 이것을 기회삼아 완전히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전에는 나쁜남자인걸 알면서도 뿌리치지못했거든요



그래도 그간 지내온 정이있다고 저도 너무힘들더라구요



남자는 그래도 포기하지않겠다고 한국오면 잘해볼기회달라면서 매달리는데 전 제가 원하는 목표가있어서 유학이 끝나고다시 길게 외국생활을 하러 떠납니다



제 꿈을 위해 남자를 포기하게됐는데 보통 사람들은 이런 경우 어떻게 생각할까요?



또 남자분은 학력도 없고 집안도 좋지않고 심지어 하려는 일도 행동으로 옮기기보다 말뿐입니다.



표면상은 제가 외국에 나가게 되서 헤어지게된건데 솔직히 말하면 저는 현실적으로 그남자의 사정을 보고 함께못할것 같아서 헤어짐을 말한겁니다



제가 남자의 모든걸 떠안고 갈만큼 사랑하지않은거겠죠



요즘 이런 생각들을 하게되어 이렇게 고민을 올립니다



상대방의미래가 보이지않아서 혹은 자신이 할일들을 위해서 헤어지신분 있나요? 나이들수록 현실적으로 연애하는게 맞느건가요? 자꾸 회의감이들어요. 이게맞는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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