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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말해보고 싶어서

180도성형외과 |2013.12.06 00:54
조회 689 |추천 0

 

 

 

안녕하세요,처음으로 네이트톡에 올려보네요오우

 

별건 아니고 그냥 들어주시는 분이 몇분이라도 계시면 그나마 시원해질 것같아서

 

써봅니다.

 

 

 

저는 지금 고등학교 다니고 있는 여고생이구요,

 

그냥 평범하게 미술쪽으로 가고자 하는 학생입니다.

 

제가 연애를 하면 정말 그쪽으로는 쓰레기 받을 취급인거 저도 알거든요.

 

근데도 어쩔수가 없네요..........

 

저는 보통 먼저 고백을 안해서,남자들이 먼저 고백해오는 타입입니다.

 

제가 그 사람을 아주 싫어하지 않는 이상은 고백을 받아주거든요.이럼 안되는건 아는데

 

받아주긴 해요... 그리고서 되게 무관심하게 내버려둬요.

 

결국 헤어지고..

 

조언에 따라서 좋아하는 사람과만 사귈려고 노력해도 봤어요.

 

근데 사귀어 갈수록 그 사람이,제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 것보다 저를 더 좋아하는 것같이 느껴버리면

 

그 순간 확 좋아하는 마음이 없어지면서 시들해져요.

 

그리고 또 헤어지자고 제가 해버리고......

 

그 사람이 날 좋아한다는 확신을 갖으면 또 마음이 시들어지고...

 

 

저는 제가 더 좋아해야할 남자만 만나야하나봐요...ㅋㅋ...

 

이러기 싫은데..모르겠네요.

 

절 좋아하는 사람은 앞으로 그렇게 많지 않을텐데 계속 이런식이면 어떻게 하나.

 

그래도 커플이 없으면 또 사귀고 싶고.......막상 사귀면 솔로일때가 그리워지고....

 

성격 참 거지같습니다ㅜㅜ...

 

 

에효.......그래도 지금 솔로니까 다행이네요.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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