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딩남친.. 회사가 너무 바빠서
잠잘시간도 없는 사람인데
저에게 오늘 헤어지자며 미안하다네요
연락도 만나지도 못해서 미안하다고 그만하자는데
붙잡았지만 단호했어요..
제 자신이 너무 비참해요..
그동안 맘고생 많았지만 어떻게든 이겨나갈 줄 알았는데
그 사람이 미안하다는 한마디에 마음이 녹았는데
많이 힘드네요..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나려고 아픈거겠죠..?
그런데 상처가 커서 이제 사랑같은 것 못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