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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부탁] 대체 왜이러는걸까요

대추나무사... |2013.12.07 21:12
조회 160 |추천 0
스물여섯 여자입니다

모쏠답정녀 친구 어케 할까요
맨날 자기가 좋다는 사람은 자기 안좋다하고
자기가 싫은 사람만 고백한다고 징징댑니다.

저나 주변 친구들이 주선해서 만난 남자들한테 몇번 고백받았는데 남자들 외모가 좀 평범했습니다. 그래도 한 번 보고는 사람 알수 없는 거니깐 한번만 더 만나보라고 말을해봐도 싫다고만 하고 '느낌이 안와'하며 연락을 씹어요.

그래놓고 또 소개시켜달라고 스리슬쩍...(친구들 중 제가 남자 인맥이 좀 넓어요)

그렇다고 제친구가 예쁘거나 말을 잘해서 매력이 넘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잘웃지도않구..마르긴했어요.

여지껏 자기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남자친구 만들어 볼 생각은 안하면서 쉽게 쉽게 소개받아서 또 그나마 그사람들이 계속 좋다고 하니 자신감이 붙었는지 계속 소개시켜달라고 조르기만해요..

본인이 아직 모쏠인 이유는 여대를 나온데다가 철벽녀라 그런거라는데...참..친구 때문에 모쏠들의 정신승리 철벽녀 소리 나오면 저도모르게 실소가 나와요.

한동안은 짜증나서 연락끊고 살았는데 오랜 친구인데다가 남자 얘기만 안하면 괜찮아서요. 따끔하게 한마디해주고싶은데 뭐라고 말할까요...

그리고 요즘들어 꼭 한마디해야겠다 생각이든게 제가 남친 얘기를 하면 (자랑아니고 일상얘기) 부쩍 짜증을 내거나 저번엔 아는 오빠가 밥사줬다고 했더니(저한테 도움받은 일이 있어서) 너 그거 남친도 아냐고 하면서 그 오빠가 굳이 너한테 밥 왜사줬겠느냐고 그오빠가 너한테 관심있어서 그런거아니냐고 쏴대는데 참 어이도 없고 왜이렇게 예민한가 싶어서...제가 또 소개팅 안해줘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좀 저도 짜증납니다.

어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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