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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니.....

|2013.12.08 05:42
조회 5,980 |추천 6
너 힘겨할거 알아서
소리소문 없이 살아간게
해를 넘겨가네
혹시 알아? 나 어떻게 사는지?
어쩔수가 없어서
그때와 같아도
다가설수 없어서...

우리있잖아
너무 아쉽다..
나만 그런거 아니겠지..

왜난
아무것도 몰라서
그렇게철없이굴었을까

그래 맞아
지금이훨씬나아
너도나도

왜서로를그토록미워하면서
이만큼자라난걸까

보고싶다너참..
그냥서로한번웃으면
미련없이잊을수있을거같다

미안해 너무
오빠답지못했고
지금은 나답지못해서

가고싶고찾고싶은데
안되는거알고..
아직도 그때 떠올리면 먹먹하긴해도
좋았던기억뿐이다

잘자... 미안해
추천수6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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