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대기업 다니다 퇴직서
쓰고나왔습니다
잘난거도 없고 스팩도 뭐하나 없이
운이좋게 합격해서 대기업 다닌지 삼년됬네요
복지도 좋고 연봉은 4100 정도 다른중소기업 다니다
들어온지라 정말되면 아무리 힘들어도!
무슨일이든 다하겠다 ! 감사합니다
하고 다녔습니다. . .
입사하고 일년차까지는 배우는 단계라
열심히 배우고싶었지만 나이차도 다고만고만
하고 참고로 저는 기술직으로 들어 갔습니다
일년이되어도 하는건 매번같고 일은 하나도
알려주지도 않고 동기들 오십명쯤 입사해서 소식들들어
보면. . 나도그렇다. . 절반은 퇴사한지 오래다. .
어렵게 들어왔으니 이악물고 버티자!
그렇게버티다. . . 이년육개월. .
이건뭐. . 일하고 배우러갔지 기술직이라는게
후배가 자기보다 잘하면 무시당하고 해서 절대
알려주려고 하지도않고. . 옆에서 눈치밥으로
산다고 볼려고하면 넌딴대가라
그렇게. . 삼년이 다되어가고 아직도 막내생활
공구만 주구장창 이건 기술직인대 공구만 갖다주고
여덟시간 일하면 밥시간 오십분 제외하고
여섯시간정도는 컴퓨터 타자만 쓰고 있고. .
그래놓곤 뭐하나 시켜서 못하면 니짬이 얼만대
발로차고 욕하고 뒷통수까고
실수하나 하면 밥 먹고 매점을 가는대 꼬투리잡아서
일주일에 이삼만원 어떻게든 후배돈
쓸려고 하고 일하면서 바지를 내리질 않나,
아무리선배라도 그러면안되지않냐고 해도 그대로. .
그 위에 고참한태 말해도 아무소용도 없고
아그냥. . 말이 대기업이지. . 사람들이 다 왜이렇지?
왜내가 이렇게 까지 다른대보다 돈 많이
준다고 해서 이렇게 까지 자존심 굽혀야하나?
스트레쓰도 엄청 받고 돈이고 뭐고
제가 병이 날껏만 같았습니다.
반장한테가서 이러이러해서 퇴사하겠다!
반장은 더 어이가 없습니다 그걸 해결해줄 생각은
히지도 않고 그래 너는 나기지만 다른인사과나
그런대는 말하지마라 괜히 있는 사람 피해본다
전 그때너무. . 황당하고 어이도 없고. . 아그렇구나
여태여기서 삼년동안 보낸 내시간 내인생이너무
아깝기만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사과 면담 이모든 사실을
폭로하고 나오긴 했으나. . 뭐. . .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 ! !
퇴사하고나니 정말 이런대기업 이라면
다시는 들어가고 싶지도않고!
제가하고 싶은 목표다시 다잡고!
그꿈을 향해 열심히 살겠습니다!
여러분도 화이팅!하세요